李대통령-폴란드 총리 오찬에...K방산 총출동

입력 2026-04-13 11:1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ONHAP PHOTO-4086> 기념 촬영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투스크 폴란드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공식 방한한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4.13    superdoo82@yna.co.kr/2026-04-13 10:40:39/<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YONHAP PHOTO-4086> 기념 촬영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투스크 폴란드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공식 방한한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4.13 superdoo82@yna.co.kr/2026-04-13 10:40:39/<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의 오찬 자리에 K-방산 대표 기업들이 참석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김종출 KAI 사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리는 한-폴란드 정상 오찬에 참석한다. 폴란드는 한국의 주요 방산 수출국이다. 2022년 한화·현대로템·KAI 등은 폴란드 정부와 K2 전차, K9 자주포, FA-50 경공격기 등을 포함한 약 18조원 규모의 대형 패키지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7월 약 9조 원(65억 달러) 규모의 K2 2차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단일 방산 수출로는 역대 최대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3분기 1차 계약 물량 생산을 마무리하고, 4분기부터 2차 계약 물량 생산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해 12월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와 5조6000억원 규모의 국산 다연장로켓 천무 3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 현지에서 다연장로켓 '천무' 유도탄을 직접 생산하기 위한 2조2000억원 규모의 후속 계약도 추진 중이다. 이는 지난해 말 체결된 5조6000억원 규모의 '3차 실행계약'을 이행하기 위한 핵심 절차다.

KAI는 지난 2022년 폴란드와 FA-50 48대 수출 계약을 체결하면서 유럽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12대는 2023년 인도됐고, 36대의 FA-50PL(성능 개량형) 모델은 2028년 인도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폴란드 총리의 창원, 사천 생산시설 방문 가능성도 거론됐으나 업계 관계자는 "1박2일의 바쁜 일정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57,000
    • +0.46%
    • 이더리움
    • 3,267,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16,000
    • -0.56%
    • 리플
    • 2,117
    • +0.67%
    • 솔라나
    • 128,900
    • +0.31%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531
    • +1.34%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43%
    • 체인링크
    • 14,590
    • +1.46%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