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버거챔피언십’ 최종 우승 브랜드는 ‘제스티살룬’

입력 2026-04-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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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토리, 버거 식자재시장 성장파트너 자리매김

▲2026 KBC 1위 제스티살룬의 ‘돌솥비빔버거’(왼)와 현장 조리 모습 (사진제공=삼성웰스토리)
▲2026 KBC 1위 제스티살룬의 ‘돌솥비빔버거’(왼)와 현장 조리 모습 (사진제공=삼성웰스토리)

삼성웰스토리가 후원한 국내 유일 글로벌 버거 챌린지인 ‘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2026 KBC)’ 본선에서 아메리칸 스타일 버거 전문점 ‘제스티살룬’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2일 삼성웰스토리에 따르면 2026 KBC는 경쟁력 있는 K버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멜팅소울이 주최하고 삼성웰스토리가 메인 후원하는 대회다. 118개 팀이 3월 예선을 거쳐, 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삼성웰스토리의 기업간거래(B2B) 식음 박람회 ‘웰스토리 푸드페스타’ 부대 행사에서 최종전이 열렸다.

최종 8개 팀이 오른 본선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한국적 맛의 해석’이란 주제 아래 진행됐으며, 최종 우승은 돌솥비빔밥의 다채로운 풍미와 식감을 버거로 표현한 ‘제스티살룬’에게 돌아갔다.

심사에는 프리미엄 수제 버거 브랜드 ‘멜팅소울’ 공동 창립자인 이원일 셰프와 가수 김태우, 미트 크리에이터 정육왕, 흑백요리사2 옥동식 셰프 등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우승팀은 10월 미국에서 열리는 월드푸드챔피언십의 버거 부문 경연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며, 6월 예정된 ‘일본버거챔피언십’에선 쇼케이스 부스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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