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의체’ 발족

입력 2026-04-1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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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본관 전경 (KAI)
▲KAI 본관 전경 (KAI)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10일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의체’를 발족하고 사내외 협력사와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고용노동부 및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으로 실시하는 모기업과와 협력사 간 자율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및 상호 안전보건 수준의 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이다.

발대식에는 KAI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인 문희찬 안전실장 외 사내외 협력사 51개사의 대표 및 안전보건책임자가 참석했다. KAI는 사내외협력사와 함께 안전보건 상생협의체 발대식을 시작으로 협력사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전관리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안전캠페인, 안전보건물품 등을 지원한다. 특히, 비교적 안전관리가 취약한 사내외 협력사 7개사 대상으로는 중대재해처벌법 대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안전관리 전문 기관을 통한 안전보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희찬 KAI 안전실장은 “안전은 모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추구하여야 할 최우선 조건”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서로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앞으로도 실질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동반성장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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