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대표이사 사장(좌측에서 3번째)이 한국증권금융 직장어린이집 개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증권금융)
한국증권금융이 창립 이래 처음으로 직장 어린이집을 개원하며 임직원의 보육 부담 경감과 금융권 상생 도모에 나섰다.
9일 한국증권금융에 따르면 증권금융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김정각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증권금융 어린이집' 개원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어린이집 설립은 한국증권금융이 창립된 이후 최초로 이루어진 사례로, 사내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한국증권금융 어린이집은 자사 직원 자녀뿐만 아니라 여의도 소재 금융투자기관 직원들의 자녀 보육까지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을 통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개별 기관의 복지를 넘어 금융투자업계 전반의 상생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취지다.
특히 어린이집 운영 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로 대폭 연장하여 야간 근무가 잦은 금융권 종사자들의 보육 공백을 최소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