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이 창립 이래 처음으로 직장 어린이집을 개원하며 임직원의 보육 부담 경감과 금융권 상생 도모에 나섰다.
9일 한국증권금융에 따르면 증권금융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김정각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증권금융 어린이집' 개원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어린이집 설립은 한국증권금융이 창립된 이후 최초로 이루어진 사례로, 사내 복지 향상과 안정적
동반성장위원회가 오는 6월 시중 6개 은행을 대상으로 한 상생금융지수를 도입한다. 상반기에는 동반성장지수도 개편안도 마련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12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제86차 동반성장위원회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동반위 업무추진 및 예산운용 계획안 △동반성장위원회 위원 변경 △중소기업 적합업종 및 소상공인 생계형
독립ㆍ투명성 강화 ‘밸류업 모멘텀’ 힘 실리는 금융지주이사회 입김 센 전문경영인 체제⋯지나친 간섭 우려
25일 국회를 통과한 ‘더 센 상법’ 개정안을 두고 금융권 안팎에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4대 금융(KBㆍ신한ㆍ하나ㆍ우리)을 중심으로 금융지주사들이 대표적 수혜주로 꼽히며 밸류업 동력이 강화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와 외국인 지분율이 높은 특
정부의 금융권 ‘상생 압박’이 도를 넘고 있다. 취약계층 채무조정을 위한 ‘배드뱅크’ 설립과 100조 원 규모의 전략산업 펀드 조성에 이어 이번에는 금융·보험사 등의 교육세율을 0.5%에서 1.0%로 두 배 인상하기로 했다. 상생의 외피를 두른 ‘포퓰리즘 청구서’가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지는 셈이다.
장기화한 경기 침체로 서민 고통이 커지는 상황에서 역대급
금융당국이 ‘금융권 상생시즌 2’의 은행별 분담금을 이자이익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하겠다고 한 것은 금융사 자본 규모, 이자수익이 제각각인만큼 일률적으로 나누는 것은 이치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제기돼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예대마진으로 벌어들인 만큼 분담을 내자는 당국의 의견에 은행 최고경영자(CEO)들 역시 어느 정도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저축은행 등 2금융권의 상생방안과 관련해 “2금융권의 고금리를 쓰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필요하다면 은행권이 지원하는 방안과 같이해서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위ㆍ금감원ㆍ은행장 간담회’에서 상생금융을 비롯해 지배구조법 개
우리은행이 제공하는 '대출이자 성실 납부고객의 원금 감면 제도'가 금융감독원이 선정한 상생금융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제2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리은행이 앞서 8월 시행한 '서민금융 대출상품 성실상환고객 원금 1% 감면 제도'가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금감원은 사회 취약계층 및 금융소비자와 고통 분담
#소상공인 A씨는 기존에 저축은행에서 받은 사업자 대출의 금리가 13%까지 치솟으면서 원리금 상환에 대한 부담이 커졌다. A씨는 주거래 은행의 개인사업자(소호)창구 책임자와 상담을 진행해 고금리 대출을 5.5% 저금리의 10년 만기 은행대출로 대환했다. A씨는 금융부담을 낮추고, 은행은 잠재적 채권 부실화를 방지해 서로 '윈윈'하는 결과를 낳았다.
중소기업 대부분이 금융권의 상생대책을 모르거나 이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6월 5일부터 8일까지 중소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中企 자금 현황 및 금융이용 애로 실태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현재 자금사정이 ‘곤란하다’는 응답이 28%에 달해 ‘원활하다(18.0%)’는 응답보다 높았다.
특히
중소기업 대출 중 금리 5% 이상인 대출 비중 28.8%...1년동안 9.6배 늘어반면 3% 미만의 저금리 대출 비중은 줄어중소기업계, 고금리 허덕일 때 은행가 최대 영업이익 등 돈잔치에 '불편'..."상생금융 정책 촉구"
지난해 중소기업의 고금리 대출 비중이 전년 대비 10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피해에서 온전히 회복하지 못한 중
中企 “상업‧투자은행 겸업 허용해야…상생금융지수 제작 필요”평균 대출금리 전년대비 2.72%p 상승…59% 금리인상 대응방안 없어
중소기업계가 은행권이 고금리로 인한 중소ㆍ소상공인의 고통 분담에 동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상생금융지수를 만들고 상업은행의 투자은행 겸업을 허용하는 등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하다고도 주장했다.
중소기업중앙회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