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란 기반시설 대대적 파괴⋯강하게 압박 중"

입력 2026-04-08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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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주요 교통 인프라 겨냥해
"기반 시설 타격⋯정권 압박"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7일(현지시간) 단행한 대대적인 대이란 공습의 성과와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출처 이스라엘 총리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7일(현지시간) 단행한 대대적인 대이란 공습의 성과와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출처 이스라엘 총리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 기반 시설 타격을 통해 정권을 더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후통첩 시한을 하루 앞두고 단행된 대대적 공습에 이스라엘 역시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현지시간) 네타냐후 총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점점 더 강하게 이란 테러 정권을 압박하고 있다"며 최근 군사작전의 성과를 공개했다.

그는 "어제 우리는 이란의 수송기와 수십 대의 헬리콥터를 파괴했다"며 "오늘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사용하는 철도와 교량을 타격했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공격의 성과와 함께 정당성을 강조했다. 그는 "표적이 된 철도와 교량이 무기 원자재와 완성형 무기, 그리고 이스라엘과 미국 및 역내 국가를 공격하는 요원들을 수송하는 데 악용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공습은 이란 국민을 겨냥한 것이 아니며, 이란 국민을 47년 동안 억압해 온 테러 정권을 무력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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