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글로벌 학술행사 '오스템월드미팅' 성료

입력 2026-04-07 15:0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0개국 치과의사 및 관계자 1200여명 참가

▲3월 27~2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오스템월드미팅(Osstem World Meeting 2026 BANGKOK)' 참석자들이 학술세션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스템임플란트)
▲3월 27~2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오스템월드미팅(Osstem World Meeting 2026 BANGKOK)' 참석자들이 학술세션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스템임플란트)

오스템임플란트는 글로벌 학술행사 '오스템월드미팅(Osstem World Meeting 2026 BANGKOK)'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오스템월드미팅은 오스템임플란트가 주최하는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으로, 전 세계 치과 임상의가 참여해 임플란트 시술을 비롯한 최신 치료법을 공유하고 고견을 나누는 자리다. 치과 진료의 디지털 전환을 의미하는 디지털덴티스트리 분야에서도 최신 흐름을 조망하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행사는 태국 방콕에서 지난달 27~28일 양일간 진행됐으며, 전 세계에서 치과의사 및 관계자 1200여명이 참가했다. 이란 전쟁 여파로 많은 경유 항공편이 취소돼 유럽 치과의사들의 참가가 어려웠지만 개최국 태국을 비롯해 러시아, 튀르키예, 미국, 영국 등 총 40개국에서 치과의사들이 참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스템임플란트가 개발한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원가이드(OneGuide)' 출시 10주년을 맞은 올해는 총 4개 세션에 한국과 독일, 일본, 미국, 인도, 태국 등에서 총 6인의 글로벌 임상 권위자들이 무대에 올라 디지털 기반 임플란트 치료 방법과 최신 임상 트렌드 및 노하우를 공유했다. 원가이드는 임플란트 식립 시 정확하고 안전하게 환자 맞춤형 수술이 가능하도록 드릴 각도와 깊이를 정밀하게 안내하는 디지털 기술 기반 임플란트 솔루션이다.

행사는 모두 영어로 진행됐으며, 중국어,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일본어, 태국어 등 총 5개 언어 동시통역이 제공됐다. 온라인 글로벌 조회수도 1만여회를 기록했다.

오스템월드미팅은 2008년 시작된 이후 코로나19 기간(2020~2022년)을 제외하고 LA, 로마, 모스크바, 베이징, 도쿄, 이스탄불 등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올해 3월 기준 오스템임플란트는 약 100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30개국에서 34개 해외 법인을 운영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방콕 월드미팅은 디지털 치의학의 최신 흐름과 임상 적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글로벌 치의학 거장들이 함께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치과인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치의학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임상 연구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함께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47,000
    • -4.09%
    • 이더리움
    • 2,923,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425,700
    • -3.95%
    • 리플
    • 1,896
    • -3.41%
    • 솔라나
    • 118,500
    • -1.99%
    • 에이다
    • 337
    • -2.6%
    • 트론
    • 504
    • -2.51%
    • 스텔라루멘
    • 358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32%
    • 체인링크
    • 13,210
    • -1.56%
    • 샌드박스
    • 101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