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V-Next’ 교육과정 출범…모험자본 핵심인력 내재화

입력 2026-04-0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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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신한투자증권이 모험자본 운용·심사·내부통제 핵심인력 내재화를 목표로 한 사내 벤처투자 전문가 육성프로그램 ‘V-Next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7일 신한투자증권이 모험자본 운용·심사·내부통제 핵심인력 내재화를 목표로 한 사내 벤처투자 전문가 육성프로그램 ‘V-Next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모험자본 운용·심사·내부통제 핵심인력 내재화를 목표로 한 사내 벤처투자 전문가 육성프로그램 ‘V-Next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지원자 대상 교육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V-Next 교육과정은 신한투자증권이 모험자본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획한 벤처투자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사내 공모를 통해 약 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엄격한 선발과정을 거쳐 선발된 인원들은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총 3개월간 모험자본의 △운용 전략 △투자 심사 △리스크 관리 및 내부통제 전반을 심도 있게 학습하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 이론 중심이 아닌, 실제 투자 사례와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결합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신한투자증권은 벤처투자와 모험자본 분야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윤리성·통제 역량을 겸비한 핵심 인재를 내부에서 직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인원들은 향후 신한투자증권 모험자본 비즈니스 인재 Pool로 관리되며, V-Next 교육 이후에도 각종 외부 전문 교육에 대한 우선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V-Next 교육과정은 모험자본 공급을 중심으로 한 생산적 금융 확대 전략의 핵심”이라며 “일상화된 내부통제를 기반으로 진짜 혁신을 추진하고, 신뢰와 성장이 선순환하는 금융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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