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입력 2026-04-07 07:5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분기 영업익 57.2조…전년比 755%↑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뉴시스)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뉴시스)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이 57조2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6조6900억원)보다 755.01% 늘어난 수치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매출액은 133조 원으로 역시 지난해 1분기(79조1400억원)보다 68.06%늘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결과로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해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한편,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이해 제고 차원에서 경영 현황 등에 대한 문의사항을 사전에 접수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 낙폭 확대
  •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나흘째…투표율 86% 돌파
  • 소비자단체 “스타벅스 충전금 조건 없이 환불해야” 목소리 가열
  • “99년식 시빅서 테슬라로”…캐나다 흔든 K잠수함, 정부·군·한화 ‘60조 총력전’
  •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IPO…'양산 체력'이 공모 평가 가른다 [IPO 엑스레이]
  • 서울시 “GTX 철근 누락 수차례 보고⋯보강 후 강도, 설계치 상회”
  • 美·이란, 호르무즈·고농축 우라늄 문제 원칙 합의…“최종 승인까진 며칠 더”
  •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 금융당국,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주의 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10,000
    • +0.98%
    • 이더리움
    • 3,162,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521,000
    • -0.57%
    • 리플
    • 2,023
    • +0.15%
    • 솔라나
    • 128,400
    • +0.55%
    • 에이다
    • 366
    • +0.55%
    • 트론
    • 556
    • +1.65%
    • 스텔라루멘
    • 225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0.45%
    • 체인링크
    • 14,290
    • +1.2%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