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다카마쓰우동’ 20만개 판매에 정호영 셰프 협업 확장

입력 2026-04-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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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의 정호영 셰프 컬래버 제품.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의 정호영 셰프 컬래버 제품. (사진제공=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정호영 셰프와 협업한 라면이 호응을 얻어 상품을 확대한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출시한 ‘세븐셀렉트 정호영다카마쓰우동’이 출시 2주 만에 20만 개를 돌파하며 라면 전체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정호영다카마쓰우동은 세븐일레븐이 정호영 셰프와 진에어, 오뚜기 4자 컬래버를 통해 기획한 상품이다. 해당 상품 관련 게시물 조회 수가 100만 뷰를 돌파하고 실제 판매량도 빠르게 늘면서 추가로 정호영 셰프와 컬래버한 푸드 상품 2종을 출시하기로 했다. 신제품은 ‘정호영떡갈비&우거지해장국반상도시락’과 ‘정호영땡초숯불바베큐김밥’이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초부터 스타셰프 콜라보 전략을 푸드, 주류, 스낵 등 전방위 카테고리에 걸쳐 선보이고 있다. 1월부터 현재까지 판매된 상품의 수는 누적 180만 개를 돌파했다.

신지은 세븐일레븐 가공식품팀 MD는 "셰프 컬래버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맛과 화제성을 모두 보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몰이 중인 만큼 앞으로 편의점 푸드의 퀄리티 기준 자체를 새롭게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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