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 6 N,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수상

입력 2026-04-0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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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카 어워즈’서 선정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전용 EV

▲아이오닉 6 N. (사진=현대차)
▲아이오닉 6 N.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6 N’이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에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은 1일(현지시간)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진행된 ‘2026 월드카 어워즈’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6 N이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이번 수상은 차량 개발 과정에 참여한 모든 현대차 임직원에게 매우 뜻깊은 영예”라며 “뛰어난 디자인과 첨단 기술, 실생활 활용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한 현대차의 노력을 인정해준 심사위원단과 전 세계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23년 월드카 어워즈에서 아이오닉 6가 세계 올해의 차에, 2024년 아이오닉 5 N이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아이오닉 6 N이 고성능 부문 상을 받았다.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전용 전기차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아이오닉 6 N은 강력한 동력 성능, 고속 주행 안정성과 일상 주행의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한 차체, 짜릿한 주행감성을 전달하는 N 고성능 전동화 사양을 갖췄다. 해당 모델은 합산 최고 출력 448KW(609마력), 최대 토크 740Nm(75.5kgf·m)를 발휘하는 전ᆞ후륜 모터가 탑재됐으며, 일정 시간 동안 최대 가속성능을 발휘하는 ‘N 그린 부스트’ 사용 시 합산 최고 출력 478kW(650마력), 최대 토크 770Nm(78.5kgf·m)로 더욱 강력한 성능을 뿜어낸다.

▲(왼쪽부터) 현대차 대표이사 호세 무뇨스 사장, 월드카 어워즈 심사위원 제니퍼 뉴먼 카즈닷컴 편집장, 현대차 랜디 파커 북미법인 최고경영자(CEO),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이상엽 부사장이 수상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현대차)
▲(왼쪽부터) 현대차 대표이사 호세 무뇨스 사장, 월드카 어워즈 심사위원 제니퍼 뉴먼 카즈닷컴 편집장, 현대차 랜디 파커 북미법인 최고경영자(CEO),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이상엽 부사장이 수상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현대차)

현대차는 아이오닉 6 N에 차세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와 스트로크 감응형 전자제어 서스펜션(ECS) 댐퍼, 전륜 ‘하이드로 G부싱’ 및 후륜 ‘듀얼 레이어 부싱’과 함께 N e-쉬프트 및 N 앰비언트 쉬프트 라이트,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 등을 대거 적용했다.

아이오닉 6 N은 같은 날 영국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지 탑기어(Top Gear)가 주관하는 ‘2026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에서도 ‘운전자를 위한 최고의 차’에 뽑혔다. 올해 1월에도 영국 대표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의 ‘2026 왓 카 어워즈’에서 ‘최고의 고성능 전기차’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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