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 드 서초, 1순위 1099대 1⋯서울 민간분양 ‘역대 최고 경쟁률’

입력 2026-04-0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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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 드 서초' 조감도. (사진제공=DL이앤씨)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 드 서초' 조감도. (사진제공=DL이앤씨)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 드 서초(서초신동아 재건축)가 1순위 청약에서 서울 민간분양 아파트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아크로 드 서초는 1순위 청약에서 30가구 모집에 3만2973명이 신청해 평균 1099.1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이는 서울 민간분양 단지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이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24년 10월 분양한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가 기록한 평균 1025.5대 1이다. 다만 같은 달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한 동작구 수도방위사령부 부지 공공분양 본청약 경쟁률(1147.9대 1)에는 미치지 못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37㎡A형이 1135.9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59.21㎡C형 1072.5대 1, 59.37㎡ 646.5대 1 순이다.

DL이앤씨가 시공하는 이 단지는 서초구 서초동 1333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 동, 총 116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공급 물량은 전용 59㎡ 56가구다. 앞서 특별공급에서는 26가구 모집에 1만9533명이 몰려 평균 75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흥행 배경으로는 분양가 경쟁력이 꼽힌다. 서초구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3.3㎡당 분양가는 약 7814만원 수준이다. 전용 59㎡ 일반분양가는 최고 17억9340만원에서 18억6490만원 수준이다.

청약제도 영향도 작용했다. 해당 단지는 투기과열지구에 속하며 일반분양 물량이 전용 60㎡ 이하로 구성돼 추첨제 60%, 가점제 40%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저가점 수요가 대거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당첨자 발표는 9일이다. 정당계약은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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