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토이저러스, 더티니핑 매장으로 키덜트·가족 고객 잡는다

입력 2026-04-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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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티니핑 굿즈 120여 종 판매

▲더티니핑 미니 매장 전경 (사진제공=롯데마트)
▲더티니핑 미니 매장 전경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 토이저러스가 잠실점과 청량리점에 '더티니핑 미니 매장'을 열었다. 어린이 고객층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IP를 활용해 완구 매장을 체험 공간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2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청량리점에 조성된 매장에서는 디저트·음료를 맛볼 수 있는 티니핑 카페와 굿즈샵을 결합해 상품 구매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장에서는 '하츄로운 생활' 아트웍, '하츄꾸' 뷰티 상품 등 인기 티니핑 굿즈 12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 캐릭터 굿즈를 구매하고자 하는 키덜트족의 신규 방문과 가족 단위 고객의 체류 시간이 기존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마트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5일까지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더티니핑 매장을 방문해 수집한 스탬프를 사진으로 찍어 개인 SNS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김경근 롯데마트·슈퍼 Toysrus팀장은 "이번 더티니핑 미니 매장은 인기 캐릭터 지적재산권을 기반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토이저러스 매장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캐릭터 지적재산권 콘텐츠를 지속 선보임으로써 가족 단위 고객 유입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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