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 체결⋯지역 스타트업 육성 나서

입력 2026-03-30 10:2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동식 하나증권 종합금융본부장(오른쪽)과 김용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가 30일 열린 ‘부산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및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하나증권)
▲김동식 하나증권 종합금융본부장(오른쪽)과 김용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가 30일 열린 ‘부산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및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하나증권)

하나증권이 부산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모험자본의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을 잡았다.

하나증권은 30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부산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및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부산 지역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 펀드를 조성해 운영하고, 우수한 기업을 발굴해 투자 연계를 추진한다. 아울러 우수 스타트업 투자 포트폴리오 추천과 후속 투자를 위한 네트워크도 공유해 지역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하나증권은 이번 업무협약의 첫 실행으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조성한 ‘부산 글로벌 브릿지 투자조합’에 출자하며 부산 지역 혁신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 확대에 나선다. 향후 지역 기반 유망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지방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자금 공급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스케일업, 상장까지 기업 성장의 전 과정에 걸쳐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상장주관사 역할을 통해 자본시장 진입까지 지원하는 등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하는 생산적 금융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증권은 최근 비수도권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모험자본 인공지능(AI)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에는 충남 지역 기업 성장 단계 투자를 위한 ‘충남 기업 성장 벤처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 이번 부산과의 협약 역시 지역 혁신기업 지원 행보의 일환이다.

김동식 하나증권 종합금융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 지역 유망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에 실질적인 성장 자금을 연결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나증권은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통해 비수도권 혁신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하는 생산적 금융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1: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864,000
    • -1.06%
    • 이더리움
    • 2,414,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10,500
    • +2.68%
    • 리플
    • 1,593
    • +0.06%
    • 솔라나
    • 113,500
    • +0.89%
    • 에이다
    • 222
    • +1.37%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311
    • +14.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60
    • +5.97%
    • 체인링크
    • 11,050
    • -0.27%
    • 샌드박스
    • 70.78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