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상반기 투자 1조로 105% 늘었지만수도권의 3분의 1 그쳐⋯엔젤투자도 집중지역 기업 성장ㆍ청년 일자리 확대에도 제약
대학 창업이 V자 반등을 이뤘지만, 창업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투자자금은 여전히 수도권에 쏠려 있다. 비수도권은 청년 인구 유출과 취약한 창업 기반으로 새 기업이 탄생하기 어려운 데다, 창업 이후에도 투자·인력·지원 인프라 부족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프랑스 수도권인 일드프랑스주와 이어온 10년 교류를 인공지능(AI)·스타트업·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실행 협력으로 확대한다.
추 지사는 16일 수원 도담소에서 발레리 페크레스(Valérie Pécresse) 일드프랑스 주지사를 만나 양 지역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경기도-일드프랑스주 공동실행계획’에 서명했다.
공동실행계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는 불모지였습니다. 하지만 김연아와 박세리 선수 같은 성공 사례가 나오자 후속 주자들이 뒤따랐습니다. 스타트업 생태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조남준 싱가포르 난양공대 재료공학과 석좌교수는 최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더 플라츠에서 열린 의료기술 사업화 콘퍼런스 ‘MEeT 2026’에서 본지와 만나 국내 스타트업 지원 정책에 ‘선택과 집중
KVIC(한국벤처투자) 및 KIC 실리콘밸리와 공동 개최
한국투자공사(KIC)가 우리나라 벤처기업과 미국 현지 주요 벤처캐피털(VC) 간 IR 행사를 개최했다.
14일 한국투자공사는 11일(현지 시각) 중소기업벤처부(한국벤처투자)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코리아 이노베이션 센터 실리콘밸리)와 공동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K-Global Deep Konn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두나무는 14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함께 청년 스타트업 지원 공간 ‘SNU x UPbit Startup Studio’를 열고 ‘웰컴 데이(Welcome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0일 열린 행사에는 1일부터 입주를 마친 스타트업 7개사 대표와 임직원, 송치형 두나무 회장 등 두나무 경영진,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진이
코스포, 10주년 미디어데이…역대 의장 한자리에“정부가 스타트업 첫 고객 돼야…네거티브 규제 필요”김봉진 “타다 사태, 큰 충격”…박재욱 “사회적 합의 부족”
“앞으로 스타트업이 대한민국의 다음 성장을 만드는 핵심 파트너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증명의 10년을 넘어서 성장의 10년으로, 코스포의 다음 장을 시작하겠습니다.”
김재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만나 게임·신기술 분야 협력과 현지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크래프톤은 향후 3~4년간 2억5000만 달러(약 3361억원)를 추가 투자해 인도 누적 투자 규모를 약 5억 달러(약 6722억원)까지 늘릴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장 의장이 4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모디 총리와 회담을 진행했다고 7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AI 규율 정비와 자본순환 체계 구축, 근로시간 제도 개선 등 스타트업 생태계 전주기에 걸친 12개 정책·입법 과제를 제시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6 국정감사 정책자료집’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국정감사를 앞두고 창업에서 성장·회수·재도전까지 제도적 병목을 점검하고 정책·입법 방향을
“타다 같은 일 다시 없도록”…벤처·스타트업 규제개혁 최우선지원 위주 中企 정책서 ‘성장 정책’ 전환…소상공인 회복도 과제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벤처·스타트업을 가로막는 규제 개혁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안착과 중소기업 AX, 소상공인 경영 회복 등 풀어야 할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이 후보자는 의정활동 경험을
스타트업 12개사 참여…현지 탐방·투자 미팅·IR 통해 아시아 진출 기회 모색
KB금융그룹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손잡고 국내 스타트업의 싱가포르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했다.
KB금융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중진공이 운영하는 K-스타트업센터(KSC) 싱가포르와 함께 글로벌 데모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벤처업계가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이 민간 벤처투자를 촉진하고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방향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벤처기업협회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7일 논평을 통해 “성장 단계 벤처기업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담겼다”고 평가했다.
이들 단체는 이차전지와 핵심소재, AI 로봇부품 등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투자 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암 유전체 빅데이터 기업 이노크라스에 후속 투자를 집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노크라스는 복잡한 전장유전체 데이터를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로 전환하는 자체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두나무앤파트너스는 기술력과 임상 현장에서 입증된 사업 성과에 주목해 2022년 첫 투자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출범 10주년을 맞아 스타트업이 만든 변화를 정리하고 향후 비전을 제시하는 ‘일상을 바꾼 10년, 내일을 바꿀 스타트업’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코스포는 상반기부터 회원사와 스타트업의 실생활 변화를 조명하는 ‘일상혁신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늘의집 운영사 버킷플레이스와 아산나눔재단이 참여한 ‘스타트
국민연금공단의 글로벌 VC 협력 확대와 이재명 정부의 해외 벤처자금 유치 정책이 맞물리면서 국내 모험자본 시장에 대규모 투자 확대 기대가 커졌다. 다만,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자금이 일부 인공지능(AI)·딥테크 기업에 집중되며 기업가치(밸류에이션)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최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빅테크와의 AI 협력에 이어 이번에는 실리콘밸리의 벤처투자 네트워크와 손을 맞잡는다. AI 경쟁이 기술 개발을 넘어 자본과 인재, 스타트업 생태계 확보 경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를 글로벌 투자자들과 연결하며 AI 전략을 '기술 협력'에서 '자본 협력'으로 확장하는 셈이다.
미국을 방
이재명 대통령이 혹 탄 브로드컴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정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국가전략과 AI 생태계 조성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혹 탄 CEO는 한국이 추진하는 '소버린 AI' 구축에 브로드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여하겠다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의 협력 확대와 한국형 AI 반도체 개발 계획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AI 대전환 대응 위해 중기·소상공인 지원방안 모색코스닥 선진화 공감대…한 총리 "기업 도전·성장 끝까지 뒷받침"
한성숙 국무총리가 19일 중소기업계와 만나 규제개혁과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선진화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경제 성장의 성과가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책을 마련하고, AI 대전환 시대 기업의 성장을 적극
무선 반도체 스타트업 찾아 기술 시연 참관·현장 수요 점검유니컨, 신보 지원 거쳐 혁신아이콘 선정…최대 200억 보증
신용보증기금이 혁신스타트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
신보는 강승준 이사장이 혁신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정책금융의 역할과 현장 수요를 살피기 위해 최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유니컨을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신한운용 기관 전용 상품 1건 그쳐배당소득 분리과세 법안 국회 계류“증권사 참여 허용해야 출시 활성화”
벤처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제도가 법 시행 100일을 넘겼지만, 시장 안착은 더딘 모습이다. 세제혜택 입법이 지연된 데다 비상장기업 발굴·분석 역량을 갖춘 증권사의 참여가 제한되면서 상품 출시가 사실상 멈췄다는 지적이
GS가 음식물류 폐기물을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협업 논의에 나섰다. 수거·처리부터 바이오가스와 지속가능항공유(SAF) 원료, 화학소재 활용까지 이어지는 자원화 밸류체인을 점검하고 순환경제 생태계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GS는 24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GS와 GS벤처스, 그린테크얼라이언스(GTA)가 공동 주최한 오픈이노베이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지난 29일부터 2일 간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출자자(LP) 등 투자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올해의 마지막 달력을 한 장 남긴 12월의 첫날 국내 최대 벤처창업 축제에 다녀왔다.
창업이라면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외식사업으로 생겼다 하면 얼마 안 가 간판이 바뀌고 가게가 없어지는 일을 많이 보아왔는데 이번 전시장에 와보니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우리나라 벤처기업이 이렇게 많다는데 놀라기도 했고 뿌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중소벤처기업부
한국, 규제·리테일·기관 생태계 갖춘 성숙 시장으로 주목김규진 대표 “블록체인, 투기 대상 넘어 금융 인프라로 인식 전환”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가 전통 금융 시스템의 비효율을 줄일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송금, 증권 정산, 자산 이전 등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영역에서 개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다. RWA 토큰화도 단순한 자산 발행을 넘어 금융
거래소 지분 제한·은행 중심 스테이블코인, 정책위 채택 기류민주당 TF “논의한 적 없다”…정책위 결정과 온도 차업계·ICT 단체 반발 확산…경쟁력 훼손 우려 제기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과 은행 중심 스테이블코인 발행 규제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최종 법안에 반영될 가능성이 커졌다.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