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2연패…시즌 2승 선착

입력 2026-03-30 09:5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효주. (AFP/연합뉴스)
▲김효주. (AFP/연합뉴스)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르며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김효주는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가장 먼저 2승 고지를 밟았다.

김효주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월윈드 골프클럽(파72·667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28언더파 260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넬리 코르다(미국)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33만7500달러로, 한화 약 5억1000만 원이다. 김효주는 지난주 파운더스컵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섰고, 포드 챔피언십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우승으로 김효주의 LPGA 투어 통산 승수는 9승으로 늘었다. 아울러 올 시즌 LPGA 투어 6개 대회 만에 처음으로 2승을 올린 선수가 됐다.

한국 선수들의 상승세도 이어졌다. 지난달 블루베이 LPGA에서 이미향이 우승한 데 이어 김효주가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을 연이어 제패하면서, 한국 선수들은 최근 LPGA 투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이어가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폭락 다음 날 반등에 속지 마라”…7번 중 닷새 내 회복은 단 한 번 [코스피 6800 쇼크, 반등의 벽]
  •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ADR 목표가 330달러 제시...주가 27% 급등 [마켓핫]
  • 단독 HD현대重, 필리핀 호위함 후속 정조준…‘14척+α’ 싹쓸이 노린다
  • ‘미니 목동’ 광명 하안주공 재건축⋯대형사 수주 ‘촉각’
  • 비 내리는 '초복'⋯천둥ㆍ번개ㆍ강풍 주의 [날씨]
  • K제약바이오, 다시 중국과 손잡는다…기술·인재 찾아 ‘혁신 동맹’ 확대
  • [종합] 내년 최저임금 시급 1만700원⋯올해보다 3.7% 인상
  • 오라클 주가, 한 달여 만에 반 토막...AI 투자 확장 여파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12: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70,000
    • +3.25%
    • 이더리움
    • 2,756,000
    • +4.91%
    • 비트코인 캐시
    • 343,400
    • -0.23%
    • 리플
    • 1,623
    • +3.38%
    • 솔라나
    • 114,400
    • +3.53%
    • 에이다
    • 241
    • +3.43%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70
    • +2.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0.73%
    • 체인링크
    • 12,200
    • +4.45%
    • 샌드박스
    • 71.6
    • +3.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