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또 차량 전복사고...음주 또는 약물 혐의로 구금

입력 2026-03-2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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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차량이 27일(현지시간) 사고로 전복돼 있다. 플로리다/A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 차량이 27일(현지시간) 사고로 전복돼 있다. 플로리다/AP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또 차량 전복사고를 당했다.

27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는 우즈가 차량 사고로 현재 구금 중이라고 발표했다.

존 부덴시크 마틴 카운티 보안관은 브리핑에서 “우즈가 랜드로버를 운전하다가 작은 트레일러를 견인하던 픽업트럭과 충돌했다”며 “충돌로 랜드로버는 옆으로 전복됐다”고 밝혔다.

또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우즈는 음주나 약물 복용으로 인한 이상 징후를 보였다”며 “우즈는 음주·약물 운전, 재물 손괴, 적법한 검사 거부 혐의로 기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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