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씨엔지니어링, “애경케미칼 ‘TPC 양산 플랜트’ 준공”

입력 2026-03-27 14:3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한규 에쓰씨엔지니어링 대표이사(오른쪽 네 번째)가 26일 애경케미칼 울산공장에서 열린 ‘국내 최초, 아라미드 핵심 원료 TPC 양산 설비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쓰씨엔지니어링)
▲송한규 에쓰씨엔지니어링 대표이사(오른쪽 네 번째)가 26일 애경케미칼 울산공장에서 열린 ‘국내 최초, 아라미드 핵심 원료 TPC 양산 설비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쓰씨엔지니어링)

종합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애경케미칼의 테레프탈로일 클로라이드(TPC) 양산 설비 건설 프로젝트를 준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애경케미칼이 울산공장 내 추진한 해당 프로젝트는 광케이블·전기차·항공우주용 첨단 소재로 수요가 늘고 있는 슈퍼섬유 아라미드(para-Aramid)의 핵심 원료, TPC를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연산 1만5000톤(t) 규모로 양산하는 플랜트 건립 사업이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TPC의 양산 체계가 구축된 것은 국내 최초의 사례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2024년 애경케미칼로부터 910억원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해 설계·조달·시공(EPC) 전 과정을 일괄 수행했다. 회사 측은 특히 촉박한 공사 기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로 무사고·무재해 사업장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수행 성과를 인정받아 26일 프로젝트 현장에서 열린 준공식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에쓰씨엔지니어링 관계자는 “TPC 국산화를 실현한 애경케미칼의 대형 스페셜티 프로젝트에 EPC 파트너사로 협력했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EPC 경험을 통해 축적한 사업 및 안전 관리 역량과 노하우를 발판으로 스페셜티 등 강점 산업에서 양질의 수주를 확대하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를 강화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기웅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19] [첨부정정]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70,000
    • -2.1%
    • 이더리움
    • 3,125,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2.67%
    • 리플
    • 1,969
    • -3.62%
    • 솔라나
    • 119,900
    • -4.61%
    • 에이다
    • 363
    • -3.46%
    • 트론
    • 479
    • +0.84%
    • 스텔라루멘
    • 249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1.81%
    • 체인링크
    • 13,030
    • -3.62%
    • 샌드박스
    • 111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