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 북미 최대 보안 전시 ‘ISC WEST 2026’서 AI 영상관제솔루션 ‘BLAZE’ 공개

입력 2026-03-27 09: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첫선…AI 기반 유사도 검색에 이목
클라우드 연동으로 확장성↑…’엔드-투-엔드’ 솔루션 강화
“AI 중심 통합 보안 역량으로 한화비전 생태계 확장 본격화”

▲한화비전이 하이브리드 AI 영상관제솔루션 ‘BLAZE’를 공개했다. (한화비전)
▲한화비전이 하이브리드 AI 영상관제솔루션 ‘BLAZE’를 공개했다. (한화비전)

한화비전이 미국 최대 보안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영상관제솔루션(VMS) ‘BLAZE(블레이즈)’를 공개했다.

한화비전은 25~2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보안 전시회 ‘ISC WEST 2026’에 참가해 새 글로벌 캠페인 ‘나우 유 씨(Now You See)’를 주제로 최신 영상보안 기술을 선보였다. ISC WEST는 세계 3대 물리 보안 전문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7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 한화비전은 하이브리드 AI 영상관제솔루션 BLAZE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BLAZE는 △고도화된 AI 검색 △클라우드 연동을 통한 확장성 △한화비전 제품과의 강력한 연동성 등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BLAZE의 AI 기반 유사도 검색은 다수의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분석해 동일 인물을 식별, 추적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대규모 시설에서도 특정 인물의 이동 동선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생성형 AI 기반의 의미 검색도 활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사용자가 “주황색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사람을 찾아줘”와 같은 구체적인 자연어 묘사로 보다 직관적인 검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BLAZE는 온프레미스(On-Premise·자체 서버)와 클라우드 환경을 자유롭게 오가며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설계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관제시스템을 클라우드 연합으로 통합 관리하는 데 유리하다. 다중 사이트 환경에서도 원격 접속이 가능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글로벌 기업도 보다 효율적으로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다.

부스는 이 밖에도 한화비전의 AI 기반 보안 생태계를 한눈에 체험할 수 있는 제품 및 솔루션들로 채워졌다. △클라우드 기반 영상관제솔루션 온클라우드(OnCloud)와 △클라우드 기반 출입통제솔루션 온카페(OnCAFE) △자체 개발 시스템온칩(SoC) 와이즈넷(Wisenet)9 기반 AI 카메라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사용자는 칩셋부터 카메라, 하이브리드와 클라우드 기반 VMS에 이르기까지 한화비전의 기술을 유연하게 적용해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한화비전이 주도하는 AI 생태계가 전 세계로 확산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선제적 비전 인텔리전스’(PVI)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289,000
    • +0.13%
    • 이더리움
    • 2,663,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288,100
    • -0.93%
    • 리플
    • 1,416
    • -0.35%
    • 솔라나
    • 106,700
    • +0.09%
    • 에이다
    • 250
    • -1.57%
    • 트론
    • 469
    • -0.42%
    • 스텔라루멘
    • 222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0.46%
    • 체인링크
    • 13,230
    • -0.3%
    • 샌드박스
    • 55.2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