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차바이오 마티카, 美기업과 ‘아데노바이러스’ CDMO 계약

입력 2026-03-26 10:4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객사명과 계약금, 프로젝트 상세정보 등 비공개

차바이오텍(CHA Biotech)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Matica Biotechnology)가 북미 대형 의료연구기관과 아데노바이러스 치료제 CDMO 계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마티카바이오는 양사 간 합의에 따라 고객사명과 계약금, 프로젝트 상세정보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으로 마티카바이오는 고객사가 개발하는 아데노바이러스 치료제의 초기 공정 개발부터 cGMP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연구용 세포주 구축 ▲공정개발 ▲분석개발 ▲품질 시험 ▲마스터 바이러스 뱅크(MVB) 및 제조용 바이러스 뱅크(WVB) 구축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cGMP 생산 등을 지원한다.

마티카바이오는 자사가 레트로바이러스(RV) 및 렌티바이러스(LV),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 등과 관련한 자체 플랫폼을 가지고 있으며 초기 연구부터 상업화까지 모든 단계를 아우르는 CDMO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폴김(Paul Kim) 마티카바이오 대표는 “마티카바이오가 보유하고 있는 아데노바이러스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사가 개발하고 있는 치료제가 임상개발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530,000
    • -1.27%
    • 이더리움
    • 2,508,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295,000
    • +0.34%
    • 리플
    • 1,649
    • -0.9%
    • 솔라나
    • 105,300
    • +0.1%
    • 에이다
    • 227
    • -0.87%
    • 트론
    • 499
    • +0.6%
    • 스텔라루멘
    • 285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40
    • -0.77%
    • 체인링크
    • 11,400
    • -1.3%
    • 샌드박스
    • 75.94
    • -3.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