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 브라우저' PC 버전 정식 출시

입력 2026-03-26 09:0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편리하고 안전한 경험, PC에서도 제공
북마크·방문기록 등 모바일과 실시간 공유

▲'삼성 브라우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 브라우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삼성전자)

26일 삼성전자가 '삼성 브라우저' PC 버전을 전날(25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 브라우저' PC버전은 지난해 10월 한국과 미국에서 베타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선보인 이후 약 4개월 만에 정식으로 출시됐다. 앞으로 글로벌 사용자들은 모바일 뿐만 아니라 PC에서도 편리하고 안전한 삼성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다.

삼성 브라우저는 모바일과 PC의 경계를 허무는 강력한 연결 경험을 제공한다.

북마크와 방문 기록 등 브라우저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연동되고, 모바일과 PC 간 상태를 공유해 다른 기기에서도 사용자가 기존에 보고 있던 웹 페이지의 위치까지 그대로 보여주는 등 끊임없는 연결성을 제공한다.

특히, 사용자가 PC버전의 동기화 항목에서 로그인 정보나 개인정보를 자동완성해주는 '삼성패스(Samsung Pass)' 기능을 활성화하면, 안전하게 저장된 정보를PC 브라우저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동 완성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로그인을 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퍼플렉시티와 협업을 통해 삼성 브라우저에 에이전틱 AI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삼성 브라우저 동작 방식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 브라우저 동작 방식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 브라우저는 자연어 기반의 명령을 수행할 수 있고, 사용자가 보고 있는 웹 페이지의 내용과 맥락을 이해해 사용자의 브라우저 경험을 한층 편리하게 만들어준다.

용자가 서울의 관광 명소들을 소개한 웹 페이지를 보다가 우측 상단의 AI 아이콘을 클릭하고, AI에이전트 대화창에 '여기 있는 장소들을 포함해서 서울 관광 일정을 계획해줘'라고 입력하면, 삼성 브라우저가 웹 페이지의 명소들을 파악한 후, 동선을 고려한 최적의 여행 계획을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삼성 브라우저는 고도화된 자연어 이해 능력을 바탕으로 웹 페이지 안의 텍스트외에도 영상 콘텐츠의 내용도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특정 영상을 검색하거나 영상의 내용을 요약해주는 것을 넘어 영상에서 특정 장면을 찾아서 재생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단순히 웹 검색을 통해 답변을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사용자의 브라우저 사용기록, 열려 있는 다양한 탭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삼성 브라우저 PC버전은 윈도우 11과 일부 윈도우10(버전1809 이상)에서 지원된다. 에이전틱 AI 기능은 한국과 미국에서 서비스를 먼저 시작하며 추후 사용 가능한 국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12: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53,000
    • +0.43%
    • 이더리움
    • 3,214,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1.33%
    • 리플
    • 2,092
    • -0.71%
    • 솔라나
    • 135,700
    • -0.22%
    • 에이다
    • 398
    • -0.25%
    • 트론
    • 468
    • +2.18%
    • 스텔라루멘
    • 261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80
    • -0.56%
    • 체인링크
    • 13,800
    • +0.22%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