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광주 G스타디움 공개⋯체전 주무대 준비 완료

입력 2026-03-2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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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G스타디움 건립공사 모습. (사진제공=대보건설)
▲광주시 G스타디움 건립공사 모습. (사진제공=대보건설)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은 광주시 G스타디움을 준공하고 전경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23일에는 방세환 광주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도 열렸다.

G스타디움은 다음 달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주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대지면적 12만3903㎡, 연면적 3만5174㎡다.

이 스타디움은 2023년 7월 착공됐다. 약 1만2000석 규모의 축구·육상경기장을 비롯해 국제 규격 470석 규모 수영장, 24레인 볼링장을 갖춘 주경기장으로 조성됐다. 이와 함께 대한축구협회 공인 보조축구장과 정규 규격 야구장, 클라이밍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도 포함됐다.

준공식에서는 김성호 대보건설 대표 등 현장 관계자들이 광주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방 시장은 “체육대회가 개최될 경기장을 안전하게 완공해 준 대보건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경기도체육대회 개최 장소를 완성한다는 책임감으로 공사에 임했다”며 “향후 생활체육 시설로 활용돼 국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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