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번 임명으로 기획예산처는 출범 이후 이어져 온 대행 체제를 종료하고 초대 장관 체제를 갖추게 됐다. 지난 1월 2일 공식 출범한 이후 82일 만이다.
박 장관은 취임 직후 당정이 합의한 25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마무리에 착수할 예정이다. 정부는 다음 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며, 더불어민주당은 제출 시 내달 10일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도 지난해 12월 전재수 전 장관 사퇴 이후 약 100일 만에 새 수장을 맞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