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 대화 진행”…에너지시설 공격 5일 유예

입력 2026-03-23 20:2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물밑 대화를 공개하며 중동 긴장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동시에 군사공격을 일정 기간 유예하며 협상 여지를 열어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지난 이틀간 미국과 이란이 중동 지역 적대행위를 완전히 해소하기 위한 생산적인 대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건설적인 논의를 바탕으로 이란 발전소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군사적 공격을 5일간 유예하도록 국방부에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내내 양국 간 대화가 이어질 것이라며 협상 결과에 따라 군사행동 재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21일 이란에 대해 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발전소를 공격하겠다고 경고하며 긴장을 고조시킨 바 있다.

다만 동시에 비공식 대화를 병행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향후 협상 진전 여부에 따라 중동 정세가 급변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삼성전자, 임금협약 잠정합의안 노조 투표 가결⋯찬성률 73.7%
  • SK하이닉스도 ‘1조달러 클럽’ 가입…삼전 이어 韓 두 번째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이란전 불확실성에 혼조…S&P·나스닥,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서소문 고가 붕괴 여파 이틀째…첫차부터 일부 열차 운행 중단
  • “레이저로 한 층씩 쌓는다”…절삭 대신 적층하는 3D 프린팅 임플란트
  • 동작구 하이엔드 맞붙는다⋯‘써밋 더힐’·‘아크로 리버스카이’ 동시 청약
  • 5월 제조업 체감경기 45개월만에 '낙관'⋯비제조업 연휴에 미소
  • '가세연' 김세의 구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10: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58,000
    • -1.37%
    • 이더리움
    • 3,070,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510,000
    • -0.87%
    • 리플
    • 1,972
    • -0.95%
    • 솔라나
    • 124,400
    • -0.48%
    • 에이다
    • 357
    • +0%
    • 트론
    • 556
    • +0.36%
    • 스텔라루멘
    • 220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80
    • -0.14%
    • 체인링크
    • 13,990
    • +0.21%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