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 "공공계약 낙찰하한율 상향 환영"

입력 2026-03-23 16:0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계가 정부의 공공계약 낙찰하한율 상향 조치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논평을 통해 "정부가 20일 '2026년 제1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에서 물품·용역 분야의 낙찰하한율을 2%포인트 상향하기로 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간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공공조달 납품 시 낮은 낙찰하한율로 인해 과도한 저가경쟁과 수익성 악화, 제품 품질 저하, 근로환경 악화 등의 문제가 나타난다며 상향을 건의해 왔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조치는 현장의 목소리에 정부가 귀를 기울이고 정책에까지 반영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2억3000만원 이상의 물품 제조 분야와 기술용역 분야 낙찰하한율이 상향된 건 23년 만이다.

중기중앙회는 "국가계약에서의 낙찰하한율 상향을 바탕으로 향후 지방계약에서의 낙찰하한율과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의 낙찰하한율도 추가로 상향해 공공조달 정책의 일관성 확보가 필요하다"며 "정부가 지속적으로 중소기업에 적정 대가를 지급하고 상생하는 공공조달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90,000
    • -2.57%
    • 이더리움
    • 3,057,000
    • -3.66%
    • 비트코인 캐시
    • 520,500
    • -8.04%
    • 리플
    • 1,995
    • -1.82%
    • 솔라나
    • 124,400
    • -4.45%
    • 에이다
    • 360
    • -4.51%
    • 트론
    • 539
    • -0.74%
    • 스텔라루멘
    • 215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3.01%
    • 체인링크
    • 13,830
    • -6.93%
    • 샌드박스
    • 104
    • -5.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