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KOTRA 수출바우처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외거래·규제·공급망·수출통제·지식재산권 등 복합 리스크를 진단하고 대응 전략 수립까지 연계 지원하는 통합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단일 창구 기반 원스톱 체계로 해외 진출 전 구조 설계부터 진출 이후 운영 단계까지 전 주기에 걸쳐 시장조사, 규제·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 공급망 리스크 점검 및 개선, 수출통제 및 제재 대응 지원, 지식재산권 보호·분쟁 대응 등을 단일 창구에서 연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해외 현지 업체 거래 사기, 글로벌 공급망 재편, 각국 규제 강화, 국제제재 및 수출통제 리스크의 집행 본격화, 기술 패권 경쟁과 IP 분쟁 심화 등으로 인해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직면하는 리스크는 더욱 복잡하고 다층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제한된 내부 자원으로 인해 이러한 리스크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전문적인 외부 자문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기업의 사업 특성, 진출 국가, 산업별 규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자문을 통해 리스크 완화와 사업 안정성 확보를 지원한다. 특히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전 세계 150여 개국에 걸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각국의 규제 및 시장 환경에 대한 최신 정보를 반영하고, 국가별 전문 인력과의 협업을 통해 현지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글로벌 로펌과의 협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법률·규제 이슈부터 분쟁 대응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된 자문이 가능하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단순 자문을 넘어, 리스크 진단부터 실행 및 사후 대응까지 아우르는 ‘원스톱(One-stop)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해외 진출 전략 수립, 규제 대응, 내부통제 및 컴플라이언스 구축, 지식재산권 보호, 공급망 리스크 관리, 수출통제 및 제재 대응 체계 수립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직면하는 복합적인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체적인 주요 서비스는 △해외 사업 구조 설계 및 진출 전략 수립 과정에서의 리스크 식별 및 관리 △각국 법·규제 환경 분석 및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 △부패방지 및 내부통제 자문 △지식재산권(IP) 보호 및 분쟁 대응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점검 및 개선 △수출통제·국제제재 대응 지원 등이다.
이재성 한국 딜로이트 그룹 포렌식·리스크 및 인텔리전스 그룹장은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기업들이 직면하는 리스크의 유형과 범위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한국 딜로이트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로펌 협업 역량을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이 보다 선제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해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일 창구를 통해 통합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원스탑 서비스로 기업의 실행력까지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지난 17일 개최된 KOTRA ‘수출바우처 플라자’에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수출바우처 사업을 활용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범위와 지원 절차를 소개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해당 서비스는 올해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수출바우처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