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D5’, 봄맞이 벚꽃 명소로…미디어 파사드 운영

입력 2026-03-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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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봄철을 맞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LG전자 플래그십 D5' 외벽에 벚꽃을 주제로 한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였다. 미디어 파사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상영되며, 매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봄철을 맞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LG전자 플래그십 D5' 외벽에 벚꽃을 주제로 한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였다. 미디어 파사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상영되며, 매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봄철을 맞아 서울 강남 도산대로에 위치한 플래그십 매장 ‘D5’ 외벽에 벚꽃을 주제로 한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인다. 오프라인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D5’ 외벽에 가로 20m, 세로 28m 규모의 미디어 파사드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화면에는 우주 공간 속 행성 위에 거대한 벚꽃나무가 피어나고 꽃잎이 흩날리는 장면이 연출된다.

이번 콘텐츠는 다음 달 30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상영된다. LG전자는 미디어 파사드와 함께 △야간 라이팅 퍼포먼스 △최신 기술 체험존 등을 운영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고객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활용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플래그십 매장을 단순 전시 공간이 아닌 ‘경험형 콘텐츠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계절성과 시각적 몰입감을 결합해 브랜드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D5’는 LG전자의 기술과 브랜드 비전을 집약한 대표 오프라인 매장이다. ‘Dimension5’ 콘셉트 아래 1층 고객 맞이 공간, 2~4층 제품 체험 공간, 5층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 매장은 최근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공간 설계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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