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뱅크가 전 직군을 대상으로 대규모 공개 채용에 나선다.
토스뱅크는 이달 31일까지 2주간 전 직군 대상 채용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상품 기획·디자인 △사업 △엔지니어링 △데이터 △보안 △경영지원 등으로, 총 60여 개 포지션에서 신입과 경력을 함께 선발한다. 신입 지원이 가능한 직무는 별도로 표기해 지원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토스뱅크는 국가유공자 등 보훈 대상자의 커리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보훈특별채용 인재풀’도 운영한다. 현재 모집 중인 포지션이 아니더라도 지원이 가능하며, 제출된 이력서는 지원자가 선택한 직군 중심으로 검토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순으로 진행된다. 직무에 따라 포트폴리오 제출이나 과제 전형이 추가될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서비스 혁신을 지속하는 동시에 은행의 기본인 안정성과 신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채용”이라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금융 경험을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