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그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김윤지 선수를 초청해 격려에 나섰다.
하나금융은 김윤지 선수를 서울 명동 사옥에 초청해 격려금을 전달하고 임직원과 함께하는 사인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MVP에 선정됐다. 특히 출전한 6개 종목 가운데 5개 종목에서 시상대에 오르며,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 최초로 단일 대회 5개 메달을 따내는 기록을 세웠다.
김 선수는 하나카드 소속 직원의 자녀로, 이날 행사에서는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사인회도 진행됐다. 김 선수는 “많은 응원 덕분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김윤지 선수의 도전과 투혼은 국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줬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