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에너지절약 위한 비상경영체제 돌입

입력 2026-03-2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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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이 20일 서울 강남구 본사사옥에서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SR)
▲에스알이 20일 서울 강남구 본사사옥에서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SR)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0일 전사 에너지절약 생활화를 위한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대회’를 열고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18일 중동상황 장기화 우려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열렸다. 이날 에스알 임직원들은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문 낭독과 지속가능한 에너지절약 실천구호를 제창하며 국가 자원안보위기 극복과 에너지수급 불안 조기 해소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에스알은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대회 후 △조명기기 효율적 사용 △적정실내온도 준수 △대중교통 이용 및 엘리베이터 합리적 운영 등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항목을 전 직원에게 배포해 국가적인 에너지안보 수호를 위한 실천의지를 전사적으로 확산했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는 “최근 정세에 가장 강력한 국가 경쟁력은 에너지안보에 있다”며 “에너지절약 실천에 앞장서 국가 자원안보위기에 모범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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