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사전 등록자 300만명을 달성해 정식 출시 이후 사전 등록자 전원에게 인게임 재화 ‘무지개 크레딧’을 총 3천 개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독자 수 달성 보상 목표치 역시 초과 달성해, 사전 등록자는 정식 출시 이후 최대 4만원 상당의 재화를 받게 된다.
쿠키런 시리즈의 신작인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특유의 캐주얼하고 직관적인 조작감을 기반으로, 시리즈 최초로 실시간 PvP(이용자 간 대결)를 도입한 배틀 액션 게임이다. 단순한 러닝 게임에서 벗어나 이용자 간 실시간 전투와 전략 요소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기존 시리즈와 차별화된다.
게임 내 캐릭터는 크게 사격형, 돌격형, 지원형, 탱커형 등 네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각 유형은 전투 방식과 역할이 명확하게 구분돼 있어, 이용자의 성향에 따라 선택 전략도 달라진다. ‘쿠키런: 오븐스매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유형별 대표 쿠키 캐릭터 홍보 영상(PV)를 확인할 수 있다.

대표 캐릭터로는 스트링치즈맛 쿠키와 정글전사 쿠키가 있다. 스트링치즈맛 쿠키는 치즈머신 건을 활용해 스트링치즈를 발사하는 독특한 공격 방식을 지니고 있으며, 비교적 차분하고 계산적인 플레이 스타일에 어울린다. 반면 정글전사 쿠키는 ‘버터호랑이’를 타고 전장을 누비며 보다 역동적인 전투를 펼치는 캐릭터로, 기동성과 공격성을 동시에 갖춘 점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돌격형 캐릭터인 베이컨롤맛 쿠키는 베이컨이 돌돌 말린 형태의 망치를 휘두르며 적을 압박하는 캐릭터로,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공격 방식 덕분에 액션의 손맛을 극대화한다. 적진으로 과감하게 파고드는 플레이를 즐기는 이용자에게 특히 적합하다.

대표적인 지원형 캐릭터로 소개된 메론소다맛 쿠키는 물탱크를 활용해 메론소다 물줄기를 발사하는 독특한 콘셉트를 지녔다. 메론소다 물줄기는 적에게는 공격을 가하고 아군에게는 회복 효과를 부여하는 게 특징이다. 단순 딜링을 넘어 전투 흐름을 조율하는 플레이를 선호하는 이용자에게 적합하다.

탱커형 캐릭터의 대표 쿠키는 마들렌맛 쿠키다. 마들렌맛 쿠키는 검과 방패를 들고 싸우는 전사형 캐릭터로, 안정적인 방어 능력과 균형 잡힌 공격력을 동시에 갖췄다. 돌파력보다는 버티는 힘과 안정적인 운영을 선호하는 이용자에게 어울린다.
한편, 쿠키런은 2009년 모바일 러닝 게임 ‘오븐브레이크’를 시작으로, 2013년 ‘쿠키런 for Kakao’를 통해 국민 게임 반열에 오르며 IP 기반을 다졌다. 이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러닝 액션), ‘쿠키런: 킹덤’(RPG), ‘쿠키런: 마녀의 성’(퍼즐 어드벤처), ‘쿠키런: 모험의 탑’(협동 액션) 등으로 장르를 확장해왔다. 나아가 TCG, 굿즈, 출판, 전시, 라이선싱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넓히며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IP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쿠키런 시리즈 최초의 실시간 PvP 중심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이달 26일 정식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