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PvP 신작 ‘오븐스매시’...딜러? 탱커? 나에게 딱 맞는 쿠키는

입력 2026-03-19 15:3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데브시스터즈)
(사진제공=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 개발 스튜디오 프레스에이(Press A)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가 출시를 일주일 앞두고 글로벌 사전 등록자 수 300만명을 돌파하며 쿠키런 IP 타이틀 최초 기록을 세웠다. 국·영문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역시 보상 목표치인 10만명을 크게 웃도는 15만명을 기록하면서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9일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사전 등록자 300만명을 달성해 정식 출시 이후 사전 등록자 전원에게 인게임 재화 ‘무지개 크레딧’을 총 3천 개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독자 수 달성 보상 목표치 역시 초과 달성해, 사전 등록자는 정식 출시 이후 최대 4만원 상당의 재화를 받게 된다.

쿠키런 시리즈의 신작인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특유의 캐주얼하고 직관적인 조작감을 기반으로, 시리즈 최초로 실시간 PvP(이용자 간 대결)를 도입한 배틀 액션 게임이다. 단순한 러닝 게임에서 벗어나 이용자 간 실시간 전투와 전략 요소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기존 시리즈와 차별화된다.

게임 내 캐릭터는 크게 사격형, 돌격형, 지원형, 탱커형 등 네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각 유형은 전투 방식과 역할이 명확하게 구분돼 있어, 이용자의 성향에 따라 선택 전략도 달라진다. ‘쿠키런: 오븐스매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유형별 대표 쿠키 캐릭터 홍보 영상(PV)를 확인할 수 있다.

(출처=유튜브 채널 ‘쿠키런: 오븐스매시’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쿠키런: 오븐스매시’ 캡처)
먼저 ‘사격형’은 거리 조절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딜링을 이어가는 플레이에 적합하다. 상대와의 간격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피해를 누적시키는 것이 핵심으로, 컨트롤과 상황 판단이 중요한 유형이다.

대표 캐릭터로는 스트링치즈맛 쿠키와 정글전사 쿠키가 있다. 스트링치즈맛 쿠키는 치즈머신 건을 활용해 스트링치즈를 발사하는 독특한 공격 방식을 지니고 있으며, 비교적 차분하고 계산적인 플레이 스타일에 어울린다. 반면 정글전사 쿠키는 ‘버터호랑이’를 타고 전장을 누비며 보다 역동적인 전투를 펼치는 캐릭터로, 기동성과 공격성을 동시에 갖춘 점이 특징이다.

(출처=유튜브 채널 ‘쿠키런: 오븐스매시’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쿠키런: 오븐스매시’ 캡처)
근접 전투를 선호하는 이용자라면 ‘돌격형’이 적합하다. 돌격형은 빠르게 적에게 접근해 강한 한 방을 꽂는 전투 방식이 핵심으로, 타격감과 속도감을 중시하는 플레이에 최적화돼 있다.

대표적인 돌격형 캐릭터인 베이컨롤맛 쿠키는 베이컨이 돌돌 말린 형태의 망치를 휘두르며 적을 압박하는 캐릭터로,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공격 방식 덕분에 액션의 손맛을 극대화한다. 적진으로 과감하게 파고드는 플레이를 즐기는 이용자에게 특히 적합하다.

(출처=유튜브 채널 ‘쿠키런: 오븐스매시’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쿠키런: 오븐스매시’ 캡처)
공격과 지원을 동시에 수행하고 싶은 이용자라면 ‘지원형’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지원형은 팀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상황에 따라 공격과 회복을 유연하게 오갈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대표적인 지원형 캐릭터로 소개된 메론소다맛 쿠키는 물탱크를 활용해 메론소다 물줄기를 발사하는 독특한 콘셉트를 지녔다. 메론소다 물줄기는 적에게는 공격을 가하고 아군에게는 회복 효과를 부여하는 게 특징이다. 단순 딜링을 넘어 전투 흐름을 조율하는 플레이를 선호하는 이용자에게 적합하다.

(출처=유튜브 채널 ‘쿠키런: 오븐스매시’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쿠키런: 오븐스매시’ 캡처)
마지막으로 ‘탱커형’은 높은 체력과 방어력을 바탕으로 전면에서 전투를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생존력을 기반으로 팀을 보호하며, 적의 공격을 버텨내는 것이 핵심이다.

탱커형 캐릭터의 대표 쿠키는 마들렌맛 쿠키다. 마들렌맛 쿠키는 검과 방패를 들고 싸우는 전사형 캐릭터로, 안정적인 방어 능력과 균형 잡힌 공격력을 동시에 갖췄다. 돌파력보다는 버티는 힘과 안정적인 운영을 선호하는 이용자에게 어울린다.

한편, 쿠키런은 2009년 모바일 러닝 게임 ‘오븐브레이크’를 시작으로, 2013년 ‘쿠키런 for Kakao’를 통해 국민 게임 반열에 오르며 IP 기반을 다졌다. 이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러닝 액션), ‘쿠키런: 킹덤’(RPG), ‘쿠키런: 마녀의 성’(퍼즐 어드벤처), ‘쿠키런: 모험의 탑’(협동 액션) 등으로 장르를 확장해왔다. 나아가 TCG, 굿즈, 출판, 전시, 라이선싱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넓히며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IP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쿠키런 시리즈 최초의 실시간 PvP 중심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이달 26일 정식 출시된다.


대표이사
조길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73,000
    • -4.45%
    • 이더리움
    • 3,247,000
    • -5.69%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1.44%
    • 리플
    • 2,179
    • -3.33%
    • 솔라나
    • 133,700
    • -3.95%
    • 에이다
    • 404
    • -5.61%
    • 트론
    • 450
    • +0.67%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70
    • -5.14%
    • 체인링크
    • 13,590
    • -6.47%
    • 샌드박스
    • 123
    • -8.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