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팀 데스매치로 수요 예능 1위 유지

입력 2026-03-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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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MBN MUSIC'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MBN MUSIC' 캡처)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수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무명전설’ 4회는 유료가구 기준 2부 시청률 7.409%, 분당 최고 8.307%를 기록했다. 첫 방송 이후 유지해온 수요 예능 1위 흐름도 이어졌다.

이번 회차에서는 무명과 유명 진영이 섞인 팀 데스매치가 본격 시작되며 경쟁 구도가 개인전에서 팀전으로 확대됐다. 무명·유명 TOP5가 각각 리더로 나서 팀을 구성하고, 팀 대항전과 리더전 점수를 합산해 승패를 가르는 방식이 도입됐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라이언이 이끄는 ‘라무무’가 278대 247로 승리했고, 이어진 ‘치명적 사내’ 무대에서는 성리의 ‘치명전설’이 305대 223으로 승리를 거뒀다. 세 번째 ‘달콤한 사내’ 대결에서는 하루의 ‘혈당 스파이크’가 406대 131로 압승하며 무명 진영 첫 승리를 기록했다.

팀 데스매치 도입 이후 긴장감과 몰입도가 높아지면서 시청률 상승세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다음 회차에서는 ‘눈물의 사내’를 주제로 한 추가 팀 대결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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