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2027 GV60ㆍGV70’ 전동화 모델' 판매 개시

입력 2026-03-1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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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2027 GV60.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 2027 GV60.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 브랜드가 고객 편의 사양을 강화하고 선택권을 확대한 연식 변경 모델 ‘2027 GV60’와 ‘2027 GV70 전동화 모델’을 19일 출시했다.

2027 GV60은 판매 가격을 동결하면서도 고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해당 모델에 정차 또는 저속 주행 시 전후방 1.5m 이내에 장애물이 있는 상태에서 가속 페달을 100% 밟으면 차량이 스스로 토크를 제한하고 제동에 개입해 충돌 가능성을 줄여주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기능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아울러 1열과 2열 옵션이 한데 묶여 있던 기존 ‘컨비니언스 패키지’의 2열 관련 옵션들을 ‘2열 컴포트 패키지’로 분리 운영함으로써 고객 선호도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판매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6490만 원부터다.

▲제네시스 2027 GV70 전동화 모델.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 2027 GV70 전동화 모델. (사진=제네시스)

럭셔리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로 입지를 굳힌 2027 GV70 전동화 모델은 차급을 뛰어넘는 편의 사양을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2027 GV70 전동화 모델에 기본 적용해 운전자의 피로도를 낮추고 안락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며, 빌트인 캠 녹화 시간 또한 약 20시간에서 120시간으로 대폭 늘렸다.

이 모델의 고급감을 살린 신규 내장 컬러 ‘오션웨이브 블루·하바나 브라운’과 역동적인 디자인을 강조한 신규 외장 칼라 ‘트롬스 그린’을 추가했다. 제네시스는 고객 선호 사양을 중심으로 GV70 전동화 모델의 패키지 구성을 전면 개편해 실질적인 혜택과 선택 편의성을 확대했다.

우선 ‘컨비니언스 패키지’의 경우 고객 활용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사양을 제외해 가격 접근성을 높였다. 또 GV70 내연기관 모델에서 선호도가 높은 △파퓰러 패키지Ⅰ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Ⅱ △2열 컴포트 패키지 △빌트인 캠 패키지를 한데 묶어 구성한 ‘파퓰러 패키지Ⅱ’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울러 최고급 사양을 한데 묶은 ‘프레스티지 패키지’를 신설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가격 합리성을 높였다. 판매 가격은 7580만 원부터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전기차는 전기차다운 다이내믹한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주행 감성과 정숙성, 제네시스만의 프리미엄한 인테리어 등을 앞세워 고객과 미디어로부터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며 “보다 많은 고객이 제네시스 전기차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시승기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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