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진핑과 만남 고대…정상회담 5~6주 후 개최”

입력 2026-03-18 11:0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이달 말 예정됐던 중국 방문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을 연기하고, 5~6주 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 측도 이에 동의했다고 주장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그는 백악관에서 기자단에게 이같이 말했다. 미·중 양국 정부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일정으로 회담을 예정하고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약 한 달 정도 연기하고 싶다고 중국 측에 요청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시 주석과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전할 생각이다. 그도 나와 만나는 것을 고대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경제면에서 과거와 달리 매우 유익한 존재가 됐다. 우리는 중국과 매우 좋은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89,000
    • -1.29%
    • 이더리움
    • 3,247,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18,000
    • -2.52%
    • 리플
    • 2,101
    • -1.82%
    • 솔라나
    • 128,700
    • -3.01%
    • 에이다
    • 379
    • -2.82%
    • 트론
    • 527
    • +0.57%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1.87%
    • 체인링크
    • 14,420
    • -3.8%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