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 은상 수상

입력 2026-03-1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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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 ARCHITECTURE 분야에서 은상을 수상한 롯데건설 유튜브 ‘오케롯캐’ 이미지/ (사진제공=롯데건설)
▲‘2025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 ARCHITECTURE 분야에서 은상을 수상한 롯데건설 유튜브 ‘오케롯캐’ 이미지/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은 ‘2025 앤어워드(A.N.D AWARD)’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 ARCHITECTURE 분야에서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로 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앤어워드’는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국내 최대 디지털 분야 시상식이다. 트렌드 반영도와 크리에이티브 완성도,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플랫폼 특성에 맞는 기획력과 지속적인 운영 성과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한다.

롯데건설의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는 예능과 다큐멘터리, 숏폼 등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철학을 전달해왔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구성으로 채널의 신선함을 유지하는 동시에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시청층과 접점을 확대했다는 평가다.

특히 브랜드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콘텐츠 구조와 장면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점이 특징이다. 숏폼 코미디 시리즈 ‘재형이의 신축 생활’은 신축 아파트의 장점과 인플루언서 세계관을 결합한 콘텐츠로 누적 조회수 1400만 회를 기록했다. 웹툰작가 출신 유튜버 침착맨과 협업한 ‘롯데캐슬·르엘 로고침투’ 시리즈도 고객 참여를 이끌어내며 조회수 110만 회를 기록했다.

입주민이 참여한 캠페인 콘텐츠도 관심을 끌었다. 가족의 일상을 통해 집의 의미를 전달한 ‘엄마의 시간’은 조회수 360만 회를 기록했다. 아파트 스피커를 활용해 가족 간 메시지를 전한 ‘세상 단 하나뿐인 작품, 집’ 콘텐츠 역시 조회수 240만 회를 달성했다.

롯데건설은 이 같은 채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소셜아이어워드 건설브랜드 부문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올해의 SNS 유튜브 기업 부문 △대한민국 디지털광고대상 등 여러 시상식에서도 수상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고객과의 소통 방식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디지털 채널 전략을 수립해왔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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