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잡페어’ 성황…현직자 멘토링·설명회 진행 [인터배터리 2026]

입력 2026-03-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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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잡페어 2026' 멘토링 직무상담 (사진제공=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잡페어 2026' 멘토링 직무상담 (사진제공=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기간에 진행한 ‘배터리 잡페어 2026(Battery Job Fair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가 열리는 이틀 동안 400여 명이 기업설명회에 참석했으며, 약 100여 명의 취업준비생이 부스를 찾아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직무 상담을 진행했다.

5일부터 19일까지 연구개발(R&D) 및 생산기술 분야의 ‘신입사원 수시채용’을 진행하는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행사를 통해 취업준비생들과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사전 신청이 이틀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던 선배 사원과의 일대일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생산기술과 R&D 분야 현직자 10여 명이 참여해 직무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현장에서는 실제 업무 내용과 조직 문화, 회사 비전, 커리어 진로 방향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현직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질문에 답변하며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멘토링에 참가한 A씨는 “현직 선배들에게 실제 업무와 회사 분위기 등에 대해 직접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LG에너지솔루션의 기술 경쟁력과 회사의 강점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어 진로를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왜 LG에너지솔루션인가(Why LG Energy Solution)’를 주제로 열린 기업설명회도 큰 관심을 모았다. 설명회에서는 회사 및 사업 소개, 중장기 성장 전략 및 구성원 커리어 비전 등이 소개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B씨는 “배터리가 단순히 전기차만 해당하는 게 아니라 에너지저장장치(ESS)나 로봇 등 다양한 미래 산업과 연결된 핵심 기술이라는 점을 알게 됐다”며 “배터리 산업의 중요성과 성장 가능성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잡페어를 통해 배터리 산업에 관심을 가진 많은 취업준비생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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