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하늘길 폐쇄” 대한항공, 인천~두바이 노선 28일까지 운항 중단

입력 2026-03-11 15:3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 B787-10. (자료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 B787-10. (자료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인천~두바이 노선 결항 기간을 28일까지로 연장했다. 중동 내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하늘길이 막힌 영향을 받았다.

1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28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왕복하는 대한항공 여객기 운항은 모두 취소됐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28일 인천~두바이 노선을 오가는 KE951편과 KE952편을 각각 긴급 회항 및 결항 조치한 뒤 운항을 중단하고 있다. 당초 결항 기간은 15일까지였으나 이날 약 2주일을 더 연장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두바이 공항 당국이 28일까지 운항 금지 연장을 통보했다”며 “29일 이후 운항 여부는 상황을 보고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인천~두바이 노선을 주 7회(매일) 왕복 운항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제주서 실종자 추정 시신 잇따라 발견…사흘 새 4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68,000
    • +4.55%
    • 이더리움
    • 3,450,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376,000
    • +2.54%
    • 리플
    • 2,072
    • +1.82%
    • 솔라나
    • 140,300
    • +8.42%
    • 에이다
    • 309
    • +2.32%
    • 트론
    • 476
    • +0.85%
    • 스텔라루멘
    • 271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3.1%
    • 체인링크
    • 16,170
    • +2.15%
    • 샌드박스
    • 49.56
    • -4.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