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덴탈, 유가 하락에 2.99%↓…니오 15.38%↑ [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입력 2026-03-11 13: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옥시덴탈 주가 추이. 출처 마켓워치
▲옥시덴탈 주가 추이. 출처 마켓워치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은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리비안, 니오 등이다.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주가는 2.99% 하락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분쟁과 관련해 “아주 곧 종식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히면서 유가가 하락했다. 셰브론과 엑슨모빌 주가도 각각 1.66%, 1.54% 밀렸다.

전기차 제조업체 리비안 오토모티브 주가는 전장보다 4.22% 급락한 16.5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은행 TD코웬이 동사에 대한 투자 의견을 ‘보유(HOLD)’에서 ‘매수(BUY)’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 주가를 기존 17달러에서 20달러로 끌어올렸다.

니오 주가는 15.38% 급등했다. 이 중국 전기차 제조사는 예상치 못한 지난해 4분기 흑자를 발표했으며, 올해 1분기 실적에 대해서도 강력한 전망을 제시했다.

시장에서는 국제유가의 향방이 미 증시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B.라일리의 아트 호건 수석 시장 전략가는 “주식 투자자들은 원유 가격이 고공행진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우려하고 있다”며 “미국 주식시장의 앞날은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언제 종료될지가 열쇠를 쥐고 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64,000
    • -0.9%
    • 이더리움
    • 3,009,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67%
    • 리플
    • 2,028
    • -2.78%
    • 솔라나
    • 125,600
    • -2.26%
    • 에이다
    • 385
    • -2.78%
    • 트론
    • 425
    • +2.41%
    • 스텔라루멘
    • 233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1.33%
    • 체인링크
    • 13,200
    • -0.98%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