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전남도 비상경제 대응

입력 2026-03-11 08:3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남도, 중동사태 비상경제 대책회의. (사진제공=전남도)
▲전남도, 중동사태 비상경제 대책회의. (사진제공=전남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으로 촉발된 경제위기 최소화를 위해 전남도는 전담반을 구성해 대응에 나섰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김영록 지사 주재로 도-시군 합동 '중동사태 비상경제 및 재난안전 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중동 사태에 따른 국내외 상황과 지역경제 영향을 분석하고 도민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유관기관 협력 대응체계 구축, 향후 대응방향 등을 중점으로 살폈다.

전남도는 황기연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책TF'도 가동했다.

10일에는 점검회의를 열어 물가 안정, 에너지 수급, 도내 수출기업 통상 대응 등 방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소비자물가 안정과 도내 수출기업 보호, 에너지와 농수산물 수급관리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고려한 추가 지원대책도 검토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중동 정세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22개 시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에너지와 물류비 상승이 도민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61,000
    • +9.75%
    • 이더리움
    • 3,287,000
    • +5.83%
    • 비트코인 캐시
    • 356,800
    • +21.44%
    • 리플
    • 1,813
    • +18.42%
    • 솔라나
    • 124,700
    • +5.14%
    • 에이다
    • 292
    • +14.96%
    • 트론
    • 467
    • +1.3%
    • 스텔라루멘
    • 259
    • +1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8.27%
    • 체인링크
    • 15,950
    • +9.7%
    • 샌드박스
    • 62.63
    • +1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