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에스테틱 대표주자’ 휴젤-대한피부항노화학회, 협업 체계 구축

입력 2026-03-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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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 시술 프로토콜 개발 및 글로벌 웨비나 연 5회 전개 예정

▲6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휴젤X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학술 협업 킥오프 미팅’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휴젤)
▲6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휴젤X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학술 협업 킥오프 미팅’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휴젤)

휴젤이 대한피부항노화학회(KAAD)와 함께 보툴리눔 톡신 시술의 글로벌 표준 정립과 의료진 교육 강화를 위한 연간 협업에 나선다. K-에스테틱의 위상에 걸맞은 효과 높고 안전한 시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휴젤은 6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휴젤X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학술 협업 킥오프 미팅’을 열고, 자사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의 시술 프로토콜 개발과 글로벌 웨비나 진행을 위한 학술적 논의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피부항노화학회는 국내 피부·항노화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 학술 대표 단체다. 이날 미팅에선 한광호 회장을 포함한 대한피부항노화학회 주요 임원진 13명과 휴젤 장두현 대표, 지승욱 부사장, 마케팅실·의학사업부·국내사업부 임직원이 참석했다.

양 측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격월로 총 5회에 걸쳐 글로벌 웨비나를 진행하기로 했다. 각 세션은 이론 강의·현장 시연(Live Demo)·질의응답으로 구성되며, 글로벌 의료진의 편의를 위해 영어 및 중국어 실시간 자막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광호 대한피부항노화학회 회장은 “K-에스테틱을 대표하는 휴젤과 보툴리눔 톡신의 표준화된 시술 지침을 정립해 효과적으로 전파하는 한편 국내외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적인 교육 콘텐츠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장두현 휴젤 대표는 “휴젤은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제품 품질에 대한 노력과 더불어 전 세계 의료진에게 신뢰받기 위한 다양한 소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대한피부항노화학회와 함께 한국 의료미용 산업의 학술적 위상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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