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하락 출발해 장 초반 5200대까지 내려앉았다. (연합뉴스)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6% 넘게 급락하면서 장 초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오전 9시 6분 코스피200 선물가격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은 전일종가(827.65p)보다 6.49% 하락한 773.90포인트였다.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에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총 일곱 차례로 매도 사이드카가 5회, 매수 사이드카가 2회다.
유가증권시장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 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하락(또는 상승)해 1분간 지속하는 경우 발동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