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바레인·UAE 등 중동 7개국 여행경보 '철수권고' 상향

입력 2026-03-08 19:5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동을 방문했다 귀국한 여행객들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동을 방문했다 귀국한 여행객들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바레인,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7개국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3단계(철수권고)로 상향 조정했다.

외교부는 8일 "최근 중동 지역 정세가 지속 악화되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 전역 및 사우디아라비아 일부 지역, 요르단 일부 지역에 기존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를 3단계 여행경보(철수 권고)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내 3단계 격상 지역은 아람코 정유시설이 위치한 라스 타누라 지역, 샤이바 유전지대 반경 20km, 프린스술탄 공군기지 반경 20km다. 요르단의 경우 자르카 시 동편 경계선의 동부 지역이 해당한다.

외교부는 이번 조치와 관련해 "3단계 여행경보(철수권고)가 발령된 지역을 방문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주시기 바라며, 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긴요한 용무가 아닌 한 철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중동 지역내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계속해서 우리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00,000
    • -0.63%
    • 이더리움
    • 3,154,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562,500
    • -0.44%
    • 리플
    • 2,013
    • -1.56%
    • 솔라나
    • 128,500
    • -1.08%
    • 에이다
    • 370
    • -1.33%
    • 트론
    • 542
    • +0.18%
    • 스텔라루멘
    • 219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0.45%
    • 체인링크
    • 14,450
    • -0.55%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