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변회·기자협회, 법률·언론 전문성 강화 MOU

입력 2026-03-05 1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명예훼손·저작권 등 취재 관련 법률 대응 강화

▲서울지방변호사회와 한국기자협회가 5일 서울 중구 기자협회 회의실에서 법률·언론 분야 전문성 제고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변회)
▲서울지방변호사회와 한국기자협회가 5일 서울 중구 기자협회 회의실에서 법률·언론 분야 전문성 제고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변회)

서울지방변호사회(서울변회)와 한국기자협회가 법률과 언론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변회는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한국기자협회 회의실에서 기자협회와 법률·언론 분야 전문성 제고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법률 전문가 단체와 언론인 단체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각 분야의 전문성을 공유하고 언론의 공정성과 법률 서비스의 공공성을 함께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변회는 기자협회 회원들이 취재·보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법적 분쟁이나 부당한 압력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법률 자문을 지원한다. 기자협회는 서울변회가 제공하는 법률 서비스와 관련 사업에 대해 공정한 보도와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명예훼손,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등 취재·보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적 쟁점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자문 체계를 구축해 언론인의 법적 위험을 예방하고 책임 있는 보도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순열 서울변회 회장과 김기원 수석부회장 등 임원진, 박종현 기자협회 회장과 곽수근 부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변회는 앞으로도 기자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법률과 언론이 상호 보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법치주의 확립에 기여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00,000
    • -1.53%
    • 이더리움
    • 2,908,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53%
    • 리플
    • 2,003
    • -1.04%
    • 솔라나
    • 122,800
    • -2.31%
    • 에이다
    • 375
    • -2.34%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3.32%
    • 체인링크
    • 12,820
    • -1.69%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