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고효율·대용량 제습 성능 갖춘 인버터 제습기 출시

입력 2026-03-05 08:5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 모델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지원
AI로 에너지 최대 30% 더 절약
제습 효율 높이는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

▲삼성전자가 뛰어난 에너지소비효율과 사용 편의성을 두루 갖춘 2026년형 고효율 인버터 제습기를 출시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뛰어난 에너지소비효율과 사용 편의성을 두루 갖춘 2026년형 고효율 인버터 제습기를 출시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에너지소비효율이 뛰어나고 사용 편의성을 두루 갖춘 2026년형 고효율 인버터 제습기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출시되는 전 모델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 라인업에 대용량 제습 성능을 갖춘 모델을 추가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공간과 사용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물통을 비우지 않고 연속으로 제습할 수 있는 '연속 배수', 기기 정보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물통 라이팅' 등 신규 기능을 탑재해 사용성을 높였다.

삼성전자 인버터 제습기는 제습 효율을 높이는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가 탑재돼 전 모델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지원한다.

여기에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절약모드'를 활용하면 전력 사용량을 최대 30% 줄일 수 있어, 사용자는 덥고 습한 여름철은 물론 사계절 내내 사용해도 전기료 걱정을 덜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도서관 수준(50dB)보다 낮은 32dB 이하로 작동하는 '저소음 모드'를 지원해 수면 중에도 소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기존 제습 용량 18L 모델에 21L, 23L의 대용량 모델을 새롭게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용자는 세탁실이나 드레스룸 등 빠르고 강력한 제습이 필요한 공간부터 넓은 거실까지 사용 환경에 맞춰 제습 용량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장마철이나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연속적으로 제습할 수 있도록 '연속 배수' 기능도 새롭게 적용했다. 제품 후면의 배수 캡에 연속 배수 호스를 연결해 두면 물통을 매번 비우는 번거로움 없이 장시간 공간을 제습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에 '물통 라이팅'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만수 시 불빛이 깜빡이며 알람을 주어 상태를 즉시 확인할 수 있고, 8가지 색상의 빛을 내는 '무드 라이팅' 기능도 갖춰 사용자의 취향과 공간에 맞춰 감각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또 스마트싱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제품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퀵 리모트' 기능도 지원해 희망 습도나 작동 시간 예약 설정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2026년형 인버터 제습기 신제품은 공간에 녹아드는 '빅토리 그레이'와 '어스 브라운'의 2가지 색상으로 제공되며, 삼성전자의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 라인업과 패밀리룩처럼 조화롭게 어울린다.

출고가는 제습 용량에 따라 67만9000~81만9000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45,000
    • -1.66%
    • 이더리움
    • 3,358,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343,300
    • -2.58%
    • 리플
    • 1,921
    • -2.98%
    • 솔라나
    • 140,000
    • -1.34%
    • 에이다
    • 292
    • -3.63%
    • 트론
    • 455
    • +1.56%
    • 스텔라루멘
    • 249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1.28%
    • 체인링크
    • 16,080
    • -1.65%
    • 샌드박스
    • 52.16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