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0기 영수,데이트 인기남 등극 ⋯옥순 ·순자·현숙까지 '영자' 빼고 다 왔다

입력 2026-03-0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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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Plus, ENA ‘나는 솔로’ 캡처)
(출처=SBS Plus, ENA ‘나는 솔로’ 캡처)

고독 정식의 영수가 데이트 인기남으로 떠올랐다.

4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4일째 날을 맞이한 가운데 또 한 번 동시 선택이 진행됐다.

이날 데이트는 지난 데이트와 마찬가지로 동시 선택으로 이루어졌다. 다만 지난번과 달리 여성들이 낮 데이트를 선택하는 방식이었다.

첫 순서는 영숙이었다. 영숙을 선택하는 남자들은 상철, 영호, 광수였다. 당연히 영호를 택할 줄 알았던 영숙은 상철을 택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영숙은 “상철님이 아직 2순위이긴 하다. 이번 데이트로 1순위에 올라갈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라며 여전히 영호가 1순위이긴 하나 위태로운 상태라고 알렸다.

두 번째 순서는 정숙이었다. 영철이 정숙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정숙도 영철을 택했다. 정숙은 “어제 데이트 할 때 좋아서 또 해보고 싶었다. 같이 있으면 편안하고 재밌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영자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영식을 택했다. 자신을 마음에 두고 있던 영수와 관계를 정리하면서 더는 선택지가 없었던 상황. 영자의 선택을 받은 영식은 “영자님의 진중한 모습이 멋있다”라고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첫날 고독 정식을 먹었던 영수는 인기남으로 급부상했다. 순자와 옥순에 이어 현숙까지 영수를 택하면서 3대 1 데이트가 된 것. 현숙은 “첫인상 때도 50% 있었다. 다 한 번씩 대화를 해봤지만 영수님만 안 해봐서 택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고독 정식은 광수와 영호에게 돌아갔다. 영호는 “이전 데이트에서 영숙님이 느꼈던 감정을 그대로 느꼈다. 배신감이 좀 들었다. 저녁 데이트 때 만회해볼 생각이다”라고 이전 데이트 선택에서 영자 대신 현숙을 택한 것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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