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기관 이틀 연속 매수ㆍ외국인은 매도 전환...강보합

입력 2009-09-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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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이 매수물량을 늘리면서 지수선물이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사흘만에 선물 매수에 나섰던 외국인은 9시 50분을 기점으로 매도로 전환한 상태다.

21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전거래일대비 0.417%, 0.90P 오른 223.05를 기록중이다.

강보합으로 장을 개시한 지수선물은 개인 매도세에 222선이 무너지는 약세장을 연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장 초반 외국인이 사흘만에 선물매수에 나서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기관은 2거래일 연속 대구모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60계약과 535계약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이틀 연속 매수에 나서고 있는 기관은 540계약 매수우위를 기록중이다.

개장 초반 백워데이션을 기록하기도 했던 베이시스는 외국인의 선물 매수 덕분에 향상되면서 +0.10을 기록중이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446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160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288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7만2300계약,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보다 2126계약 늘어난 11만6076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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