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보통주 240원 배당 상정 ∙∙∙ 주주환원 확대

입력 2026-03-03 18:2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다올투자증권)
(제공=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이 이날 이사회를 열고 현금배당 안건을 상정했다고 3일 밝혔다.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439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다올투자증권은 배당 예측 가능성을 높여 주주와의 신뢰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이사회에서 결의한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240원이다. 이는 지난해(150원)보다 60% 증가한 금액으로, 종류주식을 포함한 총 배당 규모는 168억 원이다.

특히 배당성향은 41%로, 정부가 권고하는 ‘고배당기업(배당성향 40% 이상)’ 요건을 충족했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3월 18일이다.

사외이사 후보로는 한종복 전 라움자산운용 대표이사와 문종국 미국 변호사가 추천됐다. 이 외에도 △전자주주총회 도입 근거 마련 △독립이사 명칭 변경 △감사위원 분리선임 인원 확대 등의 안건이 이사회에서 다뤄졌다. 해당 안건들은 3월 20일 열리는 제4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배당은 주주가치 제고에 중점을 둔 정부의 정책 기조에 동참하고, 시장의 신뢰를 공고히 하려는 경영진의 의지가 반영된 결정”이라며 “안정적인 실적을 토대로 한 일관성 있는 주주환원 정책으로 주주 친화적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병철, 황준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97,000
    • +2.25%
    • 이더리움
    • 3,354,000
    • +7.57%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1.16%
    • 리플
    • 2,165
    • +3.74%
    • 솔라나
    • 137,700
    • +5.84%
    • 에이다
    • 420
    • +7.69%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53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0.13%
    • 체인링크
    • 14,260
    • +4.62%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