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의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이하 북경한미)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연매출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한미약품이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북경한미는 지난 2025년 한화 기준으로 매출 4024억원, 영업이익 77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1996년 설립 이후 현지화 전략과 제품 경쟁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로, 정책 및 시장환경 변화에
대동이 2030년 연결 매출 3조5900억원을 목표로 농기계 제조 중심 사업 구조를 인공지능(AI) 기반 농업 운영 플랫폼 중심으로 바꾸겠다는 중장기 전략을 내놨다. 대동기어와 대동금속도 각각 로봇 부품과 첨단소재 사업 확대 계획을 공개하며 그룹 차원의 체질 전환에 나섰다.
대동그룹 상장 3사인 대동, 대동기어, 대동금속은 7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메가MGC커피, 3년간 배당만 1300억원 육박컴포즈커피, 3년 평균 매출총이익률 50% 넘어비(非)사모펀드 빽다방·더벤티와 차이 확연
고물가 시대, 지갑이 얇은 소비자의 속을 달래준 ‘저가커피’ 시장이 사모펀드의 수익 창출 창구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모펀드 산하로 편입된 주요 저가커피 프랜차이즈기업의 가맹본사가 장기적으로 가맹점과의 상생보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운용 중인 상장지수펀드(ETF) 2종의 상품명과 기초지수 방법론을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 대상은 'KIWOOM K-테크TOP10 ETF'와 'KIWOOM 고배당 ETF'로, 각각 'KIWOOM 코리아테크TOP10 ETF', 'KIWOOM 코리아고배당 ETF'로 명칭이 변경된다.
'KIWOOM 코리아테크TOP10 ETF'는
27일 삼성증권은 제일기획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일회성 인건비 증가 영향으로 컨센서스를 27% 하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닷컴과 이커머스 등 디지털 사업과 소비자 직접 판매(D2C) 사업 역량 강화로 외형 성장은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배당성향 60% 기준으로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은 6.8%로, 배당 매력 또한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목표주가 2
제일기획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6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176억 원으로 2.1%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83억원으로 0.8% 증가했다.
매출에서 매출원가를 뺀 매출총이익은 4천4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
제일기획은 "수익성 지표
에프앤가이드 지수를 기초로 운용되는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총액이 60조원을 넘어섰다. 연초 33조원 수준이던 순자산이 약 4개월 만에 두 배 가까이 불어나며 국내 ETF 시장 성장 속도를 웃돌았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에프앤가이드 지수 기반 ETF 순자산은 최근 60조원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국내 전체 ETF 시장이 300조원에서 40
22일 NH투자증권은 오리온에 대해 명절 이후에도 주요 국가의 매출 호조가 지속되는 중이라며, 실적 개선과 더불어 주주환원 확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목표주가 17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3만5400원이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명절 이후에도 주요 국가 매출 호조 흐름이 이어지며 연간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의 배당금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시장의 배당금 총액도 전년보다 증가했다.
20일 한국거래소는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코스피) 12월 결산 법인의 결산 현금배당 실적, 시가 배당률, 배당성향과 주가 등락률 등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12월 결산 법인 799사의 71%(566사)가 현금배당을 실
2025년 연결 매출 1587억·영업익 138억 ‘사상 최대’… 수익성 44% 증가전재호 대표, 경영 성과 인정…3월 주총서 연임 확정
국내 자동차 관리용품 시장의 강자 불스원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전재호 대표이사의 리더십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됐다. 애초 목표로 내걸었던 매출 3000억원 달성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수익성 중심의 경영 체질
NH투자증권은 17일 DB손해보험에 대해 1분기 실적 부진 전망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21만3000원으로 기존 대비 6%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DB손해보험은 통상 실적 안정성이 높은 보험사지만, 올해 1분기는 예상보다 큰 폭의 부진이 나타날 것”이라며 “다만 주주환원 확대와 높은 배당수익률
LS증권은 LG씨엔에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1000원을 신규 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선유진 LS증권 연구원은 “공공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전환(AX) 수요가 확대되는 국면에서 AX 전문 역량을 보유한 LG씨엔에스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1분기 매출액은 1조3020억원, 영업이익 93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상하이 이어 중국 내 두 번째 거점 구축…700㎡ 규모 초대형 매장 선보여 견조한 실적 바탕으로 공격적 투자…“순이익 50% 주주환원” 밸류업 병행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이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중국 광저우 UC점에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올해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수혜 기업과 성장가치주에 동시에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 펀드 'KB 새로운 고배당 증권 자투자신탁(주식)'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정부의 배당 확대 정책과 자본시장 선진화 흐름에 대응해 기존 고배당 펀드와 차별화된 ‘K-고배당 전략’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수혜 고배당주(60% 이상),
삼성E&A가 안정적인 재무 구조, 신사업, 전쟁 이후 수혜 기대감이라는 무기를 앞세워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끌어모으며 코스피 시장의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증시에서 삼성E&A는 0.19% 내린 5만1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주가는 약보합세를 보였지만 전쟁 직후(3월3일) 3만5150원에서 반도체 투
고려아연과 경영권 인수 분쟁을 벌이는 영풍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29배로 업계 최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기호 영풍 대표이사도 회사 주식을 한 주도 들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고됐다.
3일 한국거래소 데이터마켓플레이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영풍 PBR은 0.29배다. PBR은 1주당 순자산 대비 주가다. PBR 0.29배는 기업 장부가치가
감성코퍼레이션이 2025년 사상 최대 실적 경신에 힘입어 창사 최초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감성코퍼레이션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자기주식을 제외하고 약 180억원 수준이다. 배당기준일은 3월 31일이며 배당금은 4월 23일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배당에 따른
두산이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등을 골자로 한 밸류업 계획을 공시하면서 급등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4분 두산은 전 거래일 대비 9.55% 오른 1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전날 두산이 발표한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산은
ODM 경쟁력 강화·AI 플랫폼 고도화…중장기 성장 전략 본격화
한세예스24그룹이 향후 3년간 최소 주당 배당금을 최대 2배 인상하는 중장기 배당정책을 확정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31일 한세예스24그룹은 주당 최소 배당금을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중장기 배당정책(2026~2028년)’을 수립하고 관련 계획을 이같이 공시했다.
지주사인 한세예
금융 투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류 씨는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 투자 관련 시사 용어를 배우는 데 열심이다. ETF로 관심 영역을 확장한 류 씨는 월 배당, 커버드 콜(Covered Call) 등 ETF와 관련된 용어와 투자 전략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상담을 신청해왔다.
배당주식 직접 투자
수명이 늘어나면 그만큼 은퇴 기간도 늘어난다.
매출 1874억원·영업이익 156억원해외법인 설립 추진, 글로벌 송금 서비스도 준비STO 계좌 시장 확대 준비, 디지털자산 결제 연계도 추진
헥토파이낸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결제·정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12일 헥토파이낸셜이 주주총회소집공고를 통해 공개한 2025년
매출 17.6%·영업이익 2.7% 증가헬스케어 부문 40.4% 성장, 신사업 투자 지속하며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스테이블코인 지갑 사업 확대, 주당 500원 현금배당 추진
IT 기반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11일 헥토이노베이션이 주주총회소집공고를 통해 공개한 2025년 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