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MTS ‘한국투자’ 개편…투자정보·배당투자 기능 강화

입력 2026-03-03 11:1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 MTS 개편.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MTS 개편.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국내외 투자 수요 확대와 개인 투자자의 자산관리 니즈 증가에 맞춰, 투자 정보 접근성과 자산관리 편의성을 강화하는 모바일 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ETF 투자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관련 정보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앱 내 ‘ETF 마켓’ 메뉴를 신설해 국내 상장 ETF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연금 및 ISA 계좌별 조회 기능도 추가했다. 기존 투자정보 메뉴 역시 개편해 ETF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사용자 동선을 최적화했다.

금융상품 탐색과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상품 홈 화면을 개선해 고객이 주요 상품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나의 RP 및 나의 발행어음 상품 조회 기능을 고도화해 보유 현황을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배당 투자 확대 흐름에 맞춰 배당 투자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강화했다. 기존에 분산돼 있던 배당 정보를 통합해 △현재 배당 정보 조회 △배당 예정 및 지급 예정 일정 확인 △개인 배당 내역 통합 조회 △한국 및 미국 배당 서비스 통합 제공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국내 주식 배당 관련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배당락 임박, 배당 예정, 배당금 입금 등 주요 이벤트를 앱 푸시 알림으로 제공함으로써 투자 일정 관리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자산관리 기능도 고도화했다. 고객이 투자 성과를 보다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실현손익 표시 체계를 전면 개편해 상품 유형별 및 기간별 손익을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거래 결과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과 정보 표시 방식을 정비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앱 업데이트는 개인 투자자의 투자 방식이 다양해지고 투자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투자 정보 접근성과 자산관리 편의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 쉽고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디지털 투자 환경을 지속해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350,000
    • +0.16%
    • 이더리움
    • 2,665,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89,100
    • -0.24%
    • 리플
    • 1,414
    • -0.14%
    • 솔라나
    • 106,300
    • -0.47%
    • 에이다
    • 249
    • -0.8%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80
    • -1.01%
    • 체인링크
    • 13,330
    • -1.41%
    • 샌드박스
    • 56.2
    • +0.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