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출산율 반등에 ‘유모차 페어’ 12일까지 진행

입력 2026-03-03 06: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백화점 '유모차 페어'에 전시된 유모차를 살펴보는 고객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유모차 페어'에 전시된 유모차를 살펴보는 고객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4년 만에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8명대를 회복하며 유아용품 시장이 활기를 띠자, 신세계백화점은 12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 백화점 최초 '유모차 페어'를 진행한다.

3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5년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6.8% 증가한 25만4500명을 기록했다. 이 같은 '베이비 붐' 조짐은 유통가 실적으로 이어져, 지난해 신세계백화점의 신생아 장르 매출은 전년 대비 13% 신장했다. 특히 봄철 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고단가 품목인 유모차와 카시트 등 이동형 발육용품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이번 유모차 페어 행사에는 부가부, 스토케, 싸이벡스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10곳이 참여해 최대 25% 혜택을 제공한다. 단순 할인을 넘어 점포별 특화 팝업도 눈길을 끈다. 강남점에선 스웨덴 '툴레' 아시아 최초 팝업을 연다. 배우 신현준 방문 이벤트도 있다.

부산 센텀시티점에선 영국 '에그' 7주년 기념 최대 25% 할인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대전신세계백화점에선 '에이블' 업계 최초 단독 팝업 및 '스토케' 체험존을 운영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출산율 반등과 혼수·출산 소비 회복세가 맞물리며 고관여 상품인 유모차에 대한 비교 구매 수요가 높다"며 "글로벌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이번 페어가 예비 부모들에게 최적의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한국, 조1위보다 조2위가 유리하다고? [북중미 월드컵]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55,000
    • -1.74%
    • 이더리움
    • 2,645,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321,000
    • -2.61%
    • 리플
    • 1,806
    • -2.8%
    • 솔라나
    • 108,900
    • -2.51%
    • 에이다
    • 255
    • -4.85%
    • 트론
    • 482
    • +0.84%
    • 스텔라루멘
    • 340
    • +0.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80
    • -1.39%
    • 체인링크
    • 12,310
    • -1.52%
    • 샌드박스
    • 79.84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